2014년 4월 22일 화요일

향남1지구 이곳 저곳

향남1지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해서 편의시설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도 향남1지구만으로는
규모의 경제를 이룰수가 없기에
빨리 향남2지구가 개발이 완료되어서
인구 10만 이상의 향남신도시로
발전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향남과 평택시 서부권역 등등을
아우를 수 있는 인구유발시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지금의 화성종합운동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요.






향남1지구와 화성종합운동장
화성종합운동장
화성종합운동장
화성종합운동장
화성종합운동장
향남1지구(화성종합운동장)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2지구 14블록에 부영아파트가 건설된다면

개인적으로 부영아파트의 위치는
괜찮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향남2지구와과 청북지구 그리고
동탄2신도시 만을  비교한 것이지만요.

향남2지구 14블록에도 부영아파트가
건설된다면 위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옆에는 공원이 있고요.
옆에는 상신지구와 LH아파트가 건설될
예정이면서 앞쪽에는 학교가 들어설
것이기에요. 


[참고]
사람에 따라서는 공원이 옆에 있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 14블록 옆
향남2지구 14블록 부영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향남2지구 14블록
향남2지구 14블록 부영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향남2지구 14블록
향남2지구 14블록
향남2지구 14블록
향남2지구 14블록 부영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향남2지구 14블록 부영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향남2지구 14블록 부영아파트가 건설될 예정
향남2지구
향남2지구


Vibrio vulnificus(비브리오패혈증균) 경기도 서해안서 검출, 작년보다 1달 빨라

비브리오패혈증균 경기도 서해안서 검출,
작년보다 1달 빨라


○ 4월 14일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 검출
○ 작년보다 1개월 이상 빨라.
    해산물 생식 피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예년보다 1개월 먼저 경기해안 일부지역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검출돼 경기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14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최초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53주차에 처음 발견됐었으며
201164주차, 201262주차와 비교하면
2개월이나 앞선 것이다. 경기도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서해안지역에 대한 비브리오
패혈증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경기도뿐 아니라 남해안도
마찬가지로 도는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해수온도가 상승한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10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주로 발생된다.
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알콜중독자, AIDS 면역기능이 약한
사람들은 해산물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보관하고
날생선 등을 요리한 칼, 도마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 연락처 >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담당과장
윤미혜
031-250-2540
담당팀장
용금찬
031-250-2541
담 당 자
박난주
031-250-2545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2545
입력일 : 2014-04-22 오전 11:14:58



첨부파일


국토교통부-서울시 “2015 서울도로올림픽 성공개최” 협력


국토부-서울시
“2015 서울도로올림픽 성공개최” 협력

- 상호협력 협약…정보통신기술(ICT)
  융합된 첨단도로 홍보 기대

               도로정책과 등록일: 2014-04-22 11:15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22일(화)
내년에 개최되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2015’의 성공을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2015년 11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매 4년마다
개최되는 도로교통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행사이다.

본 대회는 50여 개국 장·차관 및
120여 개국 3만5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도로와 이동성 - 도로교통 분야의 新 가치
창출”을 주제로 장관회의, 학술토론,
전시회 등의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ICT와 융합된
우리나라의 첨단 도로기술을 홍보하여
도로건설 분야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이 되고, 부수적으로
약 2,1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1,3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강화하고 관광, 문화, 외교 등의 다방면에
걸친 효과가 창출됨은 물론 선진국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 수준에 적합한
도로정책 방향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행사 전반을 주관하고 서울시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및 교통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본 대회가 대한민국의 선진 도로 기술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와 서울시의
협업 하에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


좁고 복잡한 골목에선
‘걸음길 도우미’ 이용하세요.

- 국토교통부,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서울지역 시범구축

                                국가공간정보센터 등록일: 2014-04-22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위해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걸음길도우미)을 개발하여 오는 4월 23일(수)
시범지역인 서울시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상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주로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보행자를 위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아직까지 부재한 상황이다.

이는 보행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보도,
좁은 골목길, 육교, 계단, 지하보도 등 상세한
도로망도의 구축이 미비하기 때문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GIS/LB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고,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쉽게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 수치지형도, 도로명 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보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한 보행자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시범적으로 서울시「상세 도로망도」를
구축하고 보행자 전용 내비게이션「걸음길
도우미 앱」에 적용하여 활용 가능성에 대한
현장테스트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서비스 초기로 이용자가 많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으로 우선
서비스되며, 앞으로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우선 서울지역『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민간에 개방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보행자용 상세 도로망도』를 민간이 활용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등 다양한 목적의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 이외의 지역은 예산 및
   이용현황을 모니터링하여 확대 검토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민간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브이월드(www.vworld.kr)와
유통시스템(http://www.nsic.go.kr) 을 통하여
공간정보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