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4일 화요일

(기자회견문) 경기도지사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경기도지사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33    
2023.06.30  11:14:01

[참고]
(보도참고자료) 민선 8기 경기도 1년. 
유쾌한 반란. 
기회수도 경기도의 초석을 놓다.는\

경기국제공항 관련 조례안, 
2023년 6월 2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는

김동연 “제3판교에 
팹리스 집적단지 조성 추진. 
용인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 위해 힘 보태겠다”는

2023년 6월 26일(월), 김동연 지사 주재, 
임신.출산 분야 인구2.0 위원회 개최는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참석해주신 
기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른 때보다 많이 오셔서 
장소가 협소해서 불편을 끼쳐드린 것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오늘 제 기자회견문의 제목은 
'진심을 다한 1년, 믿음을 더할 3년'이 
되겠습니다. 

먼저, 우리 곁을 떠나신 
故 김미정 경기도의회 의원님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사랑하고 
헌신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비길 데 없이 크나큰 아픔을 
감당하고 계신 유가족분들, 
동료 의원을 잃고 큰 슬픔에 잠겨 있는 
염종현 의장님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출근길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방문했습니다. 
소방본부장과 본부의 간부들, 
그리고 35개 소방서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하면서 
장마철 집중호우 재해 대비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작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첫날에도 
출근하면서부터 집중호우와 피해복구 
상황을 챙겼던 것이 어제 일처럼 떠오릅니다. 
예정된 취임식도 취소한 채였습니다.



일 년 전 첫 출근 했던 그 날처럼, 
일 년이 지난 오늘도 경기도정의 최우선은 
1,400만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는 그 첫 마음을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 진심을 다한 1년]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현장에서 땀 흘리며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민선8기 경기도가 출발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바빴지만 제게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했습니다. 
성과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편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나름 성과가 있었다면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신 덕이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제가 진심을 다했던 경기도정의 
지난 1년을 짧게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동영상 상영)

[ 점점 더 커지는 경기도]
대한민국은 지금 작아지고 있습니다. 
‘정치’는 양당 구조가 더욱 강고해지면서 
대화와 타협이 없는 ‘완전 대결’ 국면으로 
가고 있습니다.

‘외교’에도 ‘흑백논리’를 적용해 
우리 편과 상대편을 노골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경제’는 노동 진영을 ‘적대시’하면서 
경제 주체를 편가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 사회는 작아지다 못해 
더욱 쪼개지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달랐습니다. 
경기도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여야정협의체’ 구성 등 
대화의 노력을 통해 
도민의 삶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균형잡힌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경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1,400만 도민’ - 경기도의 주인 ]
작년에 남편을 잃고, 홀로 아들과 
시어머니를 돌보시는 이남희 님께서 
얼마 전 제게 손편지를 보내셨습니다. 

희귀병을 앓는 아들이 
수시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 
경기도의 ‘구급차 이송서비스’* 
수혜자가 되어 감사하다는 편지였습니다. 

* ‘중증장애인 구급차 예약 이송서비스’ 
  시범운영

이남희 님께서는 손편지에서 
“소망이 있다면 아들 승민이가 
건강하게 되어 일상을 회복했을 때 
그동안 받았던 감사한 일들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며칠 전 한 청년이 
제게 쪽지를 건네줬습니다. 
쪽지를 주신 조은비 님은 
경기도 지원을 받아 
이번 여름 미국 워싱턴 대학교로 
연수를 가는 젊은 청년입니다.

“청년을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 마음과 이해를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도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닙니다. 
저에게 정말 고마운 분들은 
팍팍한 삶 속에서도 각자 자기 자리에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계신 
1,400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언젠가 고통받는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이남희 님, 
힘든 상황에서도 
도전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조은비 님 같은 분들입니다.

지난 1년, 드넓은 경기도의 
서른한 개 시·군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을 찾아뵙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 부지런히 도민분들을 만나겠습니다. 
몸은 낮추고, 귀는 열면서 
가슴으로 듣겠습니다. 

경기도가 더 커지도록, 
1,400만 도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남은 3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경기도의 주인인 
1,400만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 ‘기회수도’ - 경기도의 비전 ]
경기도의 비전은 
‘대한민국 기회수도’입니다.

취임 초부터 ‘기회수도’를 만들기 위한 
3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더 많은 기회’는 
우리 경제에 역동성을 키우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더 고른 기회’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더 나은 기회’는 지속가능한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소수가 많은 기회를 독점하는 승자독식구조, 
기회가 고르게 주어지지 않아 
불공정한 사회구조, 
수저 색깔이 미래를 결정하는 
기득권 사회를 바꾸기 위해 
기회의 새 물결이 강물처럼 넘치는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겠습니다.

3대 비전의 실현을 위해 
민선8기 2년차부터 15개 핵심분야, 
30개 중점과제를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민생이 어렵습니다. 
경제는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임기 내 100조 이상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달성하겠습니다.
양질의 혁신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반도체, 바이오, 첨단 모빌리티, 
AI와 빅데이터 등 미래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겠습니다.
벤처스타트업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을 추진하겠습니다.

판교를 포함한 스무 곳에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반도체, 바이오, 첨단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만들어 
경기도의 경제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투자유치’, ‘일자리’,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AI/GPT’ 등 
5개 분야에서 10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더 많은 투자가 들어오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 
더 많은 기회가 만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더 고른 기회’를 나누겠습니다.
누구에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에게는 작은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기회의 빈익빈 부익부, 
기회의 사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회의 불공정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래 세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해외대학연수 사업’과 
‘청년 진로탐색 프로젝트’ 등을 확대하고, 
‘청년 기회금융’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겠습니다.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혁신을 
돕겠습니다.
장애인에게 주어지는 기회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청년’, ‘소상공인’, ‘장애인’, 
‘여성’, ‘어르신’ 등 다섯 계층을 대상으로 
더 고른 기회를 들기 위해 
10개의 중점과제를 추진하겠습니다.

기회의 불공정으로 좌절하는 세대, 
계층이 없도록 ‘더 고른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더 나은 기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앞에 미래 도전과제들이 놓여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눈에 뻔히 보이는 위기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은 
우리의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코비드-19 등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가 
우리를 언제 찾아올지 또 모르겠습니다. 

기후위기에 우선 적극적, 
선도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작지만 
실질적인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식과 문화를 
변화시키겠습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기회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공공과 민간의 접경지이자 
미개척지인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기 위해 
‘기후위기’, ‘저출생’, ‘기회소득’, 
‘동물복지’, ‘사회적경제’ 등 
5개 분야에서 10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했습니다.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RE100 등 
기후위기 분야 사업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중앙정부는 후퇴했지만 
경기도는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겠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미래 위기들을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니라 
미래 투자의 기회로 삼아
‘더 나은 기회’를 차근차근 준비하겠습니다.

[ 믿음을 더 할 3년 ]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얼마 전 경기도 인구가 1,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경기도는 단지 인구, 경제규모, 
산업생산만 큰 지역이 아닙니다.
도시와 농촌, 접경지역, 자연보전지역과 
인구밀집지역,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성이야말로 경기도를 
더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이며, 
지속가능성을 높여주는 힘이기도 합니다.

민선8기 2년차를 시작하며, 
‘기회수도 경기’를 향한 더 큰 여정을 
약속드립니다. 
경기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스템과 
문화를 마련하는 데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내일 저는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출장을 떠납니다. 
지난 미국, 일본 출장이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인도와 태국 출장은 수출빙하기 
경기도 기업의 수출과 영업기회 확장,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경기도의 경제영토를 넓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중소기업을 지원해 ‘더 고른 기회’를 
나누겠습니다. 
미·중 패권경쟁 시대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더 나은 기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난 1년 경기도는 ‘변화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제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기회의 꽃’을 피울 차례입니다.

도민의 삶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가 넘치는 
‘기회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 한 지난 1년’에 
‘믿음을 더 할 앞으로의 3년’을 
더해가겠습니다.

경기도를, 더 크게 만들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30일 
경기도지사   김 동 연

(보도참고자료) 민선 8기 경기도 1년. 민선8기 경기도의 지난 1년을 ‘투자’ ‘기후’ ‘글로벌’ ‘청년’ ‘돌봄’ 5개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돌아본다.

(보도참고자료) 민선 8기 경기도 1년. 
유쾌한 반란. 
기회수도 경기도의 초석을 놓다.
○ 투자: 반도체, 신소재 등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10조 원의 
   투자유치 달성
○ 기후: ‘경기 RE100’ 선포하며 
   도와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RE100 실천 나서
○ 글로벌: 해외 주요 국가 대사와 
   고위층이 경기도 찾으며 
   경제교류·협력 강화 
○ 청년: 경기청년사다리와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으로 
   도내 청년에게 기회 제공
○ 돌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해 
   벼랑 끝에 몰린 1,841 위기가구 지원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5273    
2023.06.30  09:01:00

[참고]
경기도,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 
- GTX D-E-F, 수도권 순환철도망 
 준GTX 완성 방안에 대한 경기도(안) 마련은

경기도, 100조 투자유치 및 
화성시 20조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합동회의 개최는

(기자회견) 경기도, “2026년 7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목표”. 
청사진 밝혔다. 
- 2023년 비전 수립과 공론화, 
  2025년까지 특별법 제정과 보완, 
  2026년 7월 출범은

정부, 용인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는

김동연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취임사 전문은


민선 8기 경기도가 출범 1년을 맞았다. 

경기도를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이자 
기회수도로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기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한 
민선8기 경기도의 지난 1년을 ‘투자’ 
‘기후’ ‘글로벌’ ‘청년’ ‘돌봄’ 
5개 핵심 단어를 중심으로 돌아본다. 








■ 임기 내 투자유치 ‘100조’ 달성은 
현재진행형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경기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유치에 사활을 
걸어 민선8기 출범 후 1년여 동안 
약 10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반도체 소부장 제조와 
미래연구소 집중 유치에 성공하며 
반도체 장비사 세계 1~4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에이에스엠엘, 램리서치, 도쿄 일렉트론)의 
연구소가 모두 경기도에 터를 닦게 됐다.

도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세계 1위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미국) 
연구개발센터와 
세계 1위 전력반도체 기업 
온세미(미국) 신소재 첨단 연구 및 
제조시설을 유치(1조 4천억 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세계 1위 반도체 노광장비 기업 
ASML(네덜란드)의 화성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했다. (2,400억 원) 

올해 들어서는 1월과 4월에 
세계 1위 산업용 가스 기업 
린데(미국)의 반도체 희귀가스, 
수소 충전시설 및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6,500억 원)이 들어오게 됐다. 
특히 3월에는 삼성전자가 

300조 원을 투자해 용인에 
세계 최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투자유치의 
꽃을 피웠다.

경기도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해외로 나가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4월 세계 3위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프로덕츠(미국)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유치,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 
세계 최고 기업 알박(일본)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소 유치,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도쿄오카공업(일본) 
평택에 첨단 제조시설 투자 등 
미국과 일본에서 총 4조 3천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 ㈜그리너지와 
‘K-배터리 협약체결’(1천억 원/2023.2.), 
부천대장공공주택지구에 1조 원 규모 
SK그린테크노캠퍼스(가칭) 
유치(1조 원/2023.4), 
외투기업 ESR켄달스퀘어(주) 
탄소 저감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투자유치(3조 원/2023.4.), 
세계 10위 반도체기업 ASM, 
화성에 제2 제조연구혁신센터 
기공(1,350억 원/2023.5.), 
평택에 현대모비스 첨단 자동차 
생산시설 유치(1,540억 원/2023.5.) 등 
공격적 투자유치로 경제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임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라는 
민선8기 경기도의 공약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투자유치 100조+(플러스) 
전략회의’를 열고 
임기 내 투자유치 목표를 125조로 설정했다. 
125조 원 투자유치는 
‘글로벌기업 유치’ 30조 원, 
‘연구개발(R&D) 및 클러스터 유치’ 58조 원, 
‘테크노밸리 등 조성 유치’ 37조 원 등이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글로벌기업 유치, 
외자 유치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을 
▲국내외 기업 전방위 유치 
▲혁신 산업 분야 기획부터 육성까지 
전(全) 과정을 종합 지원하는 투자유치로 
더 확대했다. 
기존에는 투자유치 사업이 
투자와 교류, 경제 담당 부서의 
주요 역할이었다면, 
앞으로는 경기도청 소속 모든 실국과 
공공기관의 주요 업무가 투자유치가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경기 RE100’, 기후변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경기

민선 8기 경기도는 전력 소비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을 
중앙정부나 어느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경기 RE1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2026년까지 
원전 6기 규모인 9G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한다는 
목표다. 
또 ‘오늘의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삼자’는 비전 아래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가지 분야 13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분야에서는 
민선 8기 동안 전력 소비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방침이다. 

5월에는 첫 번째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공
공기관 RE100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산하 공공기관 전체가 RE100 실천에 
나서는 것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통틀어 
경기도가 최초다. 

실행계획에 따르면 경기도는 
오는 2026년까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소유한 모든 유휴부지, 
옥상,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간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공공기관 설치 조명등 전체(31만 9,253개)를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고, 
공공기관의 RE100 실천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RE100 달성 정도를 
공공기관 및 기관장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RE100 실행계획에 이어 
계속해서 산업단지 RE100, 
농촌형 RE100 등 추진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 1월 1일부터 청사 내 
다회용 컵 사용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일회용 컵 반입을 금지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 외국 주요 정상과 
경제교류 협력강화 동맹 

경기도가 해외 주요 국가와 
경제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도 
민선 8기 들어 눈에 띄게 활발해진 
부분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같은 글로벌 행보에 대해 
“국제화를 통해 경기도의 미래 활력을 
찾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외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7월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를 시작으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22.8.), 
아리스 비간츠 주한 라트비아 대사(22.8.), 
타마라 마위니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22.9.)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22.11.),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23.2.),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23.3.) 등 
각국 대사들이 경기도를 찾아 
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에는 김동연 지사가 
첫 해외 방문을 통해 미국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주지사와 
글렌 영킨 버지니아주지사를 만나 
자동차와 이차전지, 반도체·바이오 등 
전략사업에 대한 혁신동맹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무역·투자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플로리다주 
론 디샌티스 주지사와 만나 
국제정세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양 지역 공동협력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지사와 만나 
헬스케어 등 상생 발전 사업을 논의했다.   

또 보리스 타디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22.8.),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22.12.),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데이비드 이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상(23.5.),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23.5.) 
등을 만나 인적 교류와 기후 위기 대응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런 글로벌 외교가 
투자유치는 물론 경기도 기업과 
청년의 해외 진출, 양 지역 인적교류, 
문화·관광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 
– 청년 기회패키지 추진

민선 8기 경기도는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패키지를 추진하는 등 
미래세대의 기회가 보장되는 
경기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좁히고,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는 미국 미시간대·뉴욕주립대 버팔로·
워싱턴대, 호주 시드니대, 중국 푸단대 등 
해외 명문대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 200명을 선발 지원한다.
150명을 선정하는 첫 모집에서는 
4,682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31대 1에 달하는 등 경기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경기청년 갭이어’는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으로 
청년에게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이직 희망 청년 등 19~34세의 
경기청년 총 600명을 대상으로 
청년들이 기획하는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젝트, 분야별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 기술 자격 544종, 
국가 공인 민간 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 원이며, 
1개의 시험당 최대 10만 원까지 
3회에 걸쳐서 받을 수 있다. 
시군별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안정적 금융 생활도 지원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5~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도는 지난 6월 21일 
하나은행과 1조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 긴급복지 핫라인, 
장애인 기회수당 등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경기 추진

고물가와 고환율 등 경제위기에서 
출발한 민선 8기 경기도는 
도정 최우선 과제로 ‘민생’을 강조했다. 
소외되는 계층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 경기를 만들고자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을 긴급 지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

도는 지난해 8월 수원 세 모녀 
사망사건이 발생한 지 4일 만에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을 
개설했다. 
생활고를 겪는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직통전화를 가동한 것으로, 
위기 상담 접수 후 도 전문상담사와 상담 후 
시·군 및 읍·면·동 복지 담당자에게 연계해 
지원 가능한 모든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것은 물론, 
기존 복지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는 추가로 민간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도는 5월 31일 기준 
위기에 처한 1,841가구에 지원을 완료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넓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사각지대발굴단, 
(가칭) 경기도 희망보듬이를 운영해 
올해 1만 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만 명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희망보듬이는 지역주민들이 
위기 도민을 신고·제보하는 조직으로, 
도는 관계기관, 생활업종 기관과 협약해 
다양한 직종의 위기 이웃 발굴·제보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직업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을 도입하고, 
장애인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장애인 누림통장 대상자를 
만 19세 1,200명에서
만 19~21세 3,600명으로 확대했다. 
또 정부의 
공익형 노인 일자리 축소에 대응해 
경기도 자체로 노인 일자리를 9만 개에서 
올해 10만여 개로 1만여 개 늘렸으며, 
결식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1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상향했다.

경기도는 과거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서도 
도지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거주 피해자 
123명에게 500만 원의 위로금과 
월 20만 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2023년 6월말 화성시 인구

2023년 6월말 화성시 인구

[참고]
2023년 5월말 화성시 인구는

2023년 6월말 
화성시 인구는 930,603 명으로
전월에 비해서 2,053 명이 
증가했네요.

안타까운 것은 향남읍 인구(85,915 명)가
전월에 비해서 191 명이 감소하면서
봉담읍 인구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요.

화성시 인구(2023년 6월말)




2023년 6월말 평택시 인구

2023년 6월말 평택시 인구

[참고]
2023년 5월말 평택시 인구는

2023년 6월말 
평택시 인구는 586,145 명으로
전월에 비해서 1,159명이 증가했으며
특히, 고덕신도시 영향으로
고덕동과 현덕 이안아파트 입주로
현덕면 인구가 증가했네요.

평택시 인구(2023년 6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