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9일 화요일

평택시 용죽지구 A4-1블록 "비전푸르지오 2차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및 감리업자(전기) 개찰결과 공고

평택시 용죽지구 A4-1블록
"비전푸르지오 2차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개찰결과 공고


평택시 용죽지구 A4-1블록
"비전푸르지오 2차아파트"
주택건설공사 감리업자(전기) 개찰결과 공고

수용재결 신청에따른 열람 공고-고덕국제화계획지구[토지(서정동)4차,지장물(서정동)5차]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토지(서정동)4차,지장물(서정동)5차>에
편입되는 토지(물건) 등의 수용을 위한
재결신청이 있어, 그 신청서 및 관계서류를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31조 및
같은 법률 시행령 제15조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열람공고합니다.

가. 공고기간 : 2016. 02. 04. ~ 2016. 02. 19.
나. 공고방법 : 시 홈페이지 및 게시판


붙임  공고문 1부.  






향남2지구 5블록 LH아파트 입주지정기간안내

2016년 7월 입주예정인
화성향남2 A-5BL의 입주지정기간이 결정되어
안내드리오니 입주예정자께서는 입주계획
수립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입주지정기간 : 2016. 7.22(금) ~ 9.19(월), 60일간
2) 세대별 안내문 우편발송(2016. 2.11) 예정

* 입주 및 잔금납부 관련 자세한 입주안내문은
  지정기간 개시 30일 전까지 우편으로 별도
  발송할 예정입니다.



향남2지구 5블럭 입주지정기간 안내


[장관동정] 강호인 장관, "인천·김포공항 설 특별대책 점검"

[장관동정] 강호인 장관,
 "인천·김포공항 설 특별대책 점검"
- 국민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2-07 08:0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설 연휴 기간 중인 7일(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방문하여,

설 특별수송대책 동안 국민의 안전한 고향방문과
여행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강호인 장관은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비상대책반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의 수하물 처리지연, 환승객 밀입국 사건,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 등 잇달아 발생한 문제에
대한 신속한 개선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강호인 장관은 항공기 정비격납고를
직접 찾아가서 현장에 근무하는 정비사들을 격려하면서
“항공기 기체결함 등 정비요인으로 운항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인천공항에 위치한 항공교통센터(ATC)를
방문하여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통보한 만큼,
“예정시간대에 발사체 낙하예상 지역의 우회비행 등
안전운항 조치 등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제사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2016. 2. 7
국토교통부 대변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투자사업 노선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투자사업 노선도


확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발표(안) 공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발표(안) 공개

담당부서:철도정책과      담당자:홍종길
전화번호:044-201-3944   등록일:2016-02-04


파일20160204-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공청회.pptx (9881Kbyte)



2016년 2.4(목) 개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교통연구원 주최)’ 발표자료를 공개합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관계기관 협의(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포함),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관보 고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됨을 알려드립니다.

향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표준 된다.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표준 된다.

○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비․계약형태
    부조리 분석 모델 전국 확산
○ 2015년 행자부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분석 모델 개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공동주택(아파트) 관리 부조리 분석시스템’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돼 전국 표준모델이
될 전망이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는 경기도의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의 전국 확대를
결정했다.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부처 장관, 공공기관장,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이용활성화 계획
심의와 집행 실적 평가, 점검 등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을 표준화
하는 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정부3.0(공공부분 빅데이터) 사업으로
행정자치부에 ‘공동주택 관리비 부조리
분석방안’을 제안해 공식 사업으로 채택됐다.
이후 도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동주택관리민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한전 및
상수도사업소 등 42개 유관기관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분석하는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분석 모델 개발 후 도는 안양시 등
도내 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특정업체 낙찰을 목적으로 과도하게 입찰참가
조건을 제한하거나 인건비 과다 지급 등의
방법으로 부조리를 저지른 사례들을 적발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부가 경기도의 공동주택
부조리 분석 모델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전국으로 확산될 경우
단기적으로는 부조리지수가 높은 공동주택을
찾아내 행정기관 직권으로 감사를 시행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도 단지별 관리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해 자발적 자정노력이 부족한
공동주택도 감사에 포함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자 : 빅데이터담당관 최선희(전화 : 031-8008-3832)
공동주택과 주윤택(전화 : 031-8008-4918)
  

문의(담당부서) : 빅데이터담당관
연락처 : 031-8008-3832
입력일 : 2016-02-05 오후 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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