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8. 03. 19. ~ 03.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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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8. 03. 12. ~ 0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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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8. 03. 05. ~ 03.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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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 2018년 6월 전국 아파트 105,121세대 입주 예정

2018년 4월~2018년 6월
전국 아파트 105,121세대 입주 예정

부서:주택정책과,공공주택공급과    등록일:2018-03-20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18.4월부터 ’18.6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아파트는
전년동기(9.3만세대) 대비 12.6% 증가한
105,121세대(‘18.4 ~ ‘18.6월, 조합 물량 포함)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54,323세대(전년동기 대비 45.1% 증가),
지방 50,798세대(전년동기 대비 9.1% 감소)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 內)에 총 160억원, 7,000평 규모로 물류와 제조 기업 2개사를 유치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재일교포 기업 투자 유치 … 2개사 160억원
○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 內)에
    총 160억원, 7,000평 규모로 물류와 제조
 기업 2개사를 유치
- (자동차 부품 제조) 테크노피아, 60억원 (2,000평)
- (종합 물류) 고쿠사이익스프레스, 100억원 (5,000평)


문의(담당부서)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연락처 : 031-8008-8593  |  2018.03.20 오후 2:00:00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재일교포기업인
테크노피아社, 고쿠사이익스프레스社와
총 16억엔(약 160억원)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화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테크노피아 박재세 회장,
고쿠사이익스프레스 하가 와타루(한국명:나승도) 회장과
160억원, 7000평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기업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구철 회장 등 임직원과
회원사인 재일교포기업들이 참석했다.

재일본한국인연합회는 1980년대이후
일본이주 2세대(뉴커머) 중심의 재일교포 기업 및
상인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 졌다.
테크노피아는 평택BIX(황해경제자유구역)에
총 60억원, 2000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코쿠사익스프레스는 총 100억원, 5000평 규모의
종합 물류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시설 설립을
시작한다.

테크노피아社는 1995년 설립되어
20억엔(약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자동차 타이어 휠 드럼,
의료기기 유통, 부동산업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다.

고쿠사이익스프레스社는 1990년 설립되어
2020년 1,000억엔(약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300명 규모의 중견기업이며, 육상·해상·항공 운송 등
종합물류사업을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9월, 일본 현지 투자유치활동에서
발굴됐다.
이어 재일교포 기업의 모국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방한 초청을 통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황해청 관계자는 “통상 일본기업의 투자 결정은
2년여가 소요되는데 재일교포기업이기에
단 3개월 만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일교포기업에서 모국 투자를 위해 신속한 투자결정을
해준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경기도도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조기에 투자가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2008년 지정된 이후
경기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하여 2015년에 착공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
단계적으로 분양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황해청은 평택항에 인접해 있으며,
외투기업에 대하여 최대 7년간 법인세, 소득세 등의
국세 및 지방세를 100% 감면해 줄 수 있는
경기도의 유일한 경제자유구역이다.
주변 시세에 비해 34%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외투기업 유치인센티브(조세감면)가
있는 유일한 화학업종 부지 8만평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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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타 문의사항
-한국환경공단 기후변화대응처 (☎ 032-590-3448)
-평택시청 환경과 환경정책팀 (☎ 031-8024-3732)





도시재생 뉴딜교육 추진배영과 2017년 성과분석

도시재생 뉴딜교육 추진배영과 2017년 성과분석

                국토부               등록일   2018-03-15






뉴딜 교육 활성화 방안

뉴딜 교육 활성화 방안

             국토부            등록일   2018-03-15










2018년 뉴딜교육 시행방안

2018년 뉴딜교육 시행방안

               국토부        등록일   2018-03-15






기초 지자체마다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기초 지자체마다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여
‘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부서:기획총괄과,지원정책과      등록일:2018-03-15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지역주민 주도 도시재생 뉴딜 거버넌스’를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 평택 등 인근 지역에 ‘AI 특별경계령’ 발령

남경필 “AI...철저하게,
모든 역량 동원해서 최선 다해야” 
○ 남 지사, 19일 오전 집무실에서
    ‘AI 관련 긴급점검회의’ 주재
- “AI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다해야.

   예산 등 언제든지 지원할 것”
○ 경기도, 평택 등 인근 지역에

   ‘AI 특별경계령’ 발령...시·군별 방역 강화

문의(담당부서) : AI재난안전대책본부
연락처 : 031-8030-5602  |  2018.03.19 오후 12:14:51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 평택과 여주,
양주 산란계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된 것과 관련, “철저하게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관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남 지사는 특히 “모든 역량을 철저히 해서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
예산 등 필요한 부분은 언제든지 지원하겠다”며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평택 인근 지역인 안성(207농가)과
여주(411농가), 이천(99농가), 용인(291농가),
화성(457농가)지역에 'AI 특별경계령’을 발령하고
시군별로 방역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들 지역에는 모두 1,465농가에 1,964만 마리의
가금류가 사육 중이다.

AI 특별경계령이 내려지면 각 산란계 농가는
농가 앞에 소독통제소를 설치해야 하며,
산란 중추(병아리 단계에서 알을 낳기 전까지
산란계를 말함) 출하 1주일 전부터
매일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하는 등 통제와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

경기도는 또한 최초 발생 지역인 평택 농가가
산란중추 분양 전문농가인 점을 감안해
경기도내 18개 분양 전문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일일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10만 수 이상을 사육하는 도내 대규모 산란계농가
53호에 대해서는 농장입구에 소독통제소를 설치해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도 전체 279개 산란계농가에 대해서는
분뇨반출금지, 359개 산란가금류 농가에 대해서는
1개월간 일일폐사체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 G-PASS, 이전처럼 농협에서 발급 받으세요!

道 우대용 교통카드 G-PASS,
이전처럼 농협에서 발급 받으세요! 
○ 경기도·NH농협은행
    우대용 교통카드(G-PASS) 발급업무
    연장협약 체결
- 수탁기관 선정 심의委 열어 재 위탁 결정 내려
○ NH농협은행, 향후 3년간 카드발급 등

    제반 수탁사무 자체 예산으로 수행
- 향후 3년간 안정 운영 토대 마련.

   도, 고객편의 향상 노력 지속 경주

문의(담당부서) : 버스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2  |  2018.03.20 오전 5:30:00


앞서 도는 지난 12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사업계획서 및
운영관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심사위원 전원이 NH농협은행에 재 위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를 내려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올해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향후 3년간
카드발급, 발급 시스템 개선 등
제반 수탁사무를 자체 예산을 투입해
수행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권준학 경기본부장은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사업은 비수익성 사업으로
투입비용이 적지 않고 카드발급 및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도 많이 필요하지만,
NH농협은행이 가진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이번 사업에 다시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 발급사업이
향후 3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카드 부정사용방지,
보안강화, 노후장비 교체 등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는
도내 만 65세 이상 경로자와 장애인들이
하나의 카드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교통카드로,
지하철 무임승차나 버스 이용 시 환승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현재 단순 교통카드, 체크카드, 신용카드,
후불 교통카드 등 4종이 있으며,
도내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 1,031개소에서
모두 발급(신규 또는 재발급)이 가능하다.


경기도가 ‘우대용 교통카드(G-PASS)’의 발급 및
관리업무에 대해 기존 수탁자인 NH농협은행을 선정,
3년 간 재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G-PASS 발급업무를 보길 희망하는
도내 교통약자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와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권준학)는
이 같은 내용의 ‘우대용 교통카드(G-PASS)’
발급업무 연장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 발급 및
관리업무’ 사업은 도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는
비 예산사업으로, 카드발급 및 시스템 운영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은 수탁자가 모두 부담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