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일요일

남풍세 나들목 개통, “아산~호남 가까워져”


남풍세 나들목 개통,
“아산~호남 가까워져”

- 천안논산고속도로~국도 43호선 연결
  풍세산업단지 등 수혜

도로공사과,광역도시도로과 등록일: 2014-07-25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국도43호선(배방~소정)을
연결하는 남풍세 나들목(천안시 풍세면)을
7월 29일(화)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이로 인해 아산시에서 충청권 남부,
호남권으로 이동시 시간과 거리가 단축*되고,
남풍세 나들목 인근 풍세산업단지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10→5km)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발전 효과가
기대된다.

* (예시) 세종청사-아산 간 7분(62→55분),
  2km(52→50km) 단축

본 사업은 기존 도로(천안∼논산 고속도로,
국도 43호선)의 연결을 통해 도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업으로 `09년 착공 이후
5년 동안 5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다.

향후 남풍세 나들목 개통으로 인해
민자도로 구간에 추가로 발생하는
통행료 수익은 민자사업자에게 귀속시키지
않고 최소운영수입보장금(MRG) 감축 등
공익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남풍세 나들목 개통에 이어 앞으로
국도 43호선 아산∼평택 구간
(배방∼음봉∼영인∼팽성)이
개통(현재 건설중, `17년경 개통예정)되면
경기 남서권∼충남·호남권 간 이동도
획기적으로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43호선 + 천안논산고속도로 이용)


“늦게·길게·멀리·소규모로” 여름휴가 풍속 변화


“늦게·길게·멀리·소규모로”
 여름휴가 풍속 변화

- 10년간 통행패턴 분석,
   인구·기후변화·소득·SOC확충 영향

교통정책조정과 등록일: 2014-07-27 11:00

지난 10년간 하계휴가는 소득향상 및
SOC 확충 등으로 인해 3박4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비율과 해외, 제주도 및
남해안 장거리 여행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또한, 기후변화, 인식변화 및
저출산 등으로 인해 7월말에서 8월초로
집중되던 것이 8월 중하순까지 분산되어졌다.
더불어 소규모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인 이하의 소규모 여행이 증가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하계휴가기간
통행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3박4일 이상 장기체류 3.2%(38.5%(’05)→
41.7%(’14)) 및
해외여행 3.1%(4.6%(’05)→7.7%(’14))
그리고, 남해안 및 제주도로의 여행비율이
7.1%(21.2%(’05)→28.3%(’14)) 각각
증가하였다.

또한 7월 5주~8월 1주 휴가출발비율은
11.1%(05년: 71.4%→14년: 60.3%)감소한
반면 8월 2주 이후 출발비율은 10.9%
(05년: 10.4%→14년: 21.3%)정도
증가하여 여행 시기는 점차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휴가기간 분산 정책 및 SOC시설 확충,
교통정보 제공능력 향상 및 정부의
특별교통대책 등으로 인해 최대 소요시간은
단축되어, 도로정체는 완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하계휴가 여행일수는 증가,
출발예정일은 8월 2주 이후로 분산

(휴가 여행일수) 과거 10년간 당일 및
1박2일 비율은 감소(18.6%(’05)→
13.7%(’14))한 반면,
2박 3일·3박 4일 및 4박 5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비율이 증가(2박 3일 42.9%
(’05)→44.6%(’14), 3박 4일 및
4박 5일 이상 38.5%(’05)→41.7%(’14))
하였다.

(하계휴가 출발예정일)
‘7월 5주~8월 1주’의
출발비율이 가장 높지만,
10년간 11.1%(71.4%(’05)→60.3%(’14))
하락하였으며, 8월 2주 이후가 증가하여
휴가시기가 점차 분산·후퇴하는 양상을
보였다.

국내 강원권 비율 여전히 높아,
남해안·제주도 및 해외 이동 증가
(휴가예정지역) 휴가예정지역의 경우
2005년 대비 2014년 ‘동해안권 및
강원내륙권’이 선호도가 여전히
높았으며(38.7%(’05)→38.4%(’14)),
‘남해안 및 제주권’의 비율은
지속 증가(남해안권 15.7%(’05)→
20.0%(’14), 제주권 5.5%(’05)→
8.3%(’14))하였다.

(해외여행비율 및 출국자수)
해외여행 비율은 3.0%p(4.7%(’05) →
7.7%(’14))증가함에 따라 하계휴가기간 중
해외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하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1일 평균
해외 출국자수를 비교한 결과 1일 평균
81.5% (49,752명(’05) → 90,325명
(’14 예측치)) 증가하였다.

소규모 단위 이동 증가 및
6월 이전 휴가계획 수립 비율 높아져

(동행인원) 하계휴가 여행 시
동행인원의 경우 1~2명 단위 이동이
증가한 반면, 3~4명 단위 이동은
감소함에 따라 소규모 단위의
여행비율이 증가하였다.

(하계휴가 계획시점) 2011년 대비
2014년 하계휴가 계획 시점은
‘6월 이전’이 큰 폭으로 증가(22.0%:
23.8%(’11)→45.8%(’14))하여 점차
이른 시점에 휴가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외여행 또는 장기간 여행 등을
위한 사전 예약 필요성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최대소요시간 단축
2005년과 2013년 고속도로
최대소요시간을 비교한 결과
‘서울~부산’구간의 경우 휴가지와
귀경 약 2시간 가까이 최대 소요시간이
단축되었다. 하지만 ‘서울~강릉’구간과
‘서서울~목포’구간 경우 교통량 증가로
인해 휴가지 방향으로 약 30분 증가한
반면 귀경은 각각 1시간 40분과 35분 정도
단축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SOC 사업의 확충, IT 기술 발달로
인한 교통정보제공 향상, 정부의 지속적인
특별교통대책 수립 등으로 상쇄되는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하계휴가 통행분석결과를
기초로 강원권 수요 집중, 남해안 및 제주도
여행 비율 증가 및 해외 여행객의 지속적인
증가 등 변화하는 하계휴가 통행실태를
향후 특별교통대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주거급여, 2014년 7월 30일, 2만6천가구에 5만원 추가 지급


새로운 주거급여, 7.30일,
2.6만가구에 5만원 추가 지급

- 주거급여 개편 시범사업
  급여지급(30일) 개시

주거복지기획과 등록일: 2014-07-27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주거급여
개편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7월 30일
23개 시범사업 지역 내 2.6만 가구가
평균 약 5만원을 추가지급 받게 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새로운 주거급여의 본격
시행에 앞서, 사전에 대상자 만족도를
평가하고 집행과정을 점검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것으로 ‘14.7~9월까지 3개월간
기존 주거급여 대상자 중 제도 개편으로
급여액이 증가하는 가구에 추가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새로운 주거급여란?
새로운 주거급여란?
 
기초생활보장제도내 주거급여를 개편,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보조하는 제도
임차가구에 임차료, 자가가구에
   주택개량 위주 지원 시행
* 지급대상 확대 (73 97만 가구)
* 주거비 지원수준 현실화 (가구당
  월평균 지급액 약 8 11만 원)
 
시범사업 대상지역 시군구는 총 23개소로서,
급지별로는 1급지(서울) 3개소,
2급지(인천·경기) 9개소,
3급지(광역시) 6개소,
4급지(그 외 지역) 5개소이다.


시범사업 대상지역
시군구는 총 23개소로서,
급지별로는 1급지(서울) 3개소,
2급지(인천·경기) 9개소,
3급지(광역시) 6개소,
 4급지(그 외 지역) 5개소이다.
 
(1급지) 서울 성북구·서대문구·노원구
(2급지) 인천 남구·남동구·부평구/
 경기 부천시·양평군·의왕시·시흥시·
과천시·구리시
(3급지) 광주 서구·광산구,
 울산 중구·동구 / 세종시 / 부산 금정구
(4급지) 강원 춘천시 / 충북 괴산군 /
 전북 정읍시 / 전남 순천시·담양군


대상가구는 시범사업 지역 내 기존
임차 수급자*(공공·민간임차) 중 제도
개편으로 급여액이 증가하는 가구로서,
시범사업 기간 동안 기존 주거급여액과
개편 주거급여액**과의 차액을
매월 30일에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 기존 제도에서 공공임차·민간임차로
   분류된 가구에 한정
- 무료임차가구, 시설수급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
** 개편 급여는 수급자가 실제 부담하는
    실제임차료(상한: 기준임대료)에 따라 지급
예) 기존급여액 = 8만원,
    개편 급여액 = 13만원이면,
    시범사업 급여액 = 5만원

국토부는 개편 주거급여액을 산정하기
위해 주택조사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을
통해 시범사업 지역내 기존 임차
수급자(6.3만)가 실제 부담하는
임차료를 조사하였으며, 조사가
완료된 가구(95%, 6만)를 대상으로 7
월에 우선적으로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 조사거부, 주소지 불분명 등으로
조사가 어려운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조사기관과 지자체간 합동 추가조사를
거쳐 8월 이후 7월 급여를 소급 지급 예정

조사가 완료된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급여액을 산정한 결과,
7월 시범사업 수혜가구는 2.6만 가구로서
가구당 월평균 약 5만원을 추가지급
받게 된다.

당초 대상가구를 3.9만으로 추정하였으나,
수급자가 실제 부담하는 실제 임차료가
최저주거기준 수준의 임대료인 기준임대료
보다 적은 가구가 많아 실제 수혜가구는
 2.6만 가구로 감소하였다.

* 실제임차료〈 기준임대료 가구
  비율: 민간임차의 44%

국토교통부는 수혜가구가 감소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주택조사를 통해 쪽방 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거에 거주하여
개편된 주거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그들에게 매입·전세임대주택 우선
공급(쪽방 등 비주택 거주자),
최저주거기준에 부합하는 주택으로의
상향이동 알선 등을 추진하여 저소득층의
주거상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쪽방 등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매입·전세임대주택 우선 공급
 
(기존) 쪽방 등 비주택거주자에게
매입·전세임대의 15%를 우선 공급하고
임대보증금도 22% 수준(일반450만원 대비
100만원)으로 감면중이나,
입주대상자 선정 주체인 시군구는
저소득층의 주거현황을 일일이 알기어렵고,
비주택 거주자는 제도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다수
(개선) 주택조사기관이 주택조사를 통해
파악한 비주택 거주자에게 직접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 공급


국토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시범사업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이를 본사업에
면밀하게 반영함으로써 본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사업에 대하여는 주택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범사업 급여를 받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대상가구에 대한
주택 조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수급자와 지역주민을 잘 알고 있는
지자체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기도, 여름철 대비 생수 안전점검결과 이상 무 !


경기도, 여름철 대비
생수 안전점검결과 이상 무 !

○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판매 중인 생수제품 수거,
    검사결과 “이상 무!”
○ 여름철 생수제조 및
    정수기 유통 ․ 판매처 등 156개소 점검,
    6개소 위반 조치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생수제품이
안전하다는 점검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 상반기 동안 도내 백화점,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 판매 중인
120여개 생수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7
밝혔다.
 
도내 생수와 정수기 제조사 대다수도
안전기준을 잘 지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같은 기간
도내 178개 생수와 정수기 제조업체 가운데
15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6개 업소가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도내 먹는 샘물
제조공장과 생수 수입.유통판매처 46개를
대상으로 제조공정과 지하원수, 생수
제품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었다.
 
그 결과 지하원수의 일부 성분이
수질 기준의 1.5배를 초과한 A생수업체에
대해 취수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으며
6개월 이상 무단 휴업한 B업체는
허가 취소했다.
나머지 자동계측기 고장 방치 등
경미한 위반 업체 3곳에 대해서는
고 조치했다.
 
수원, 안양 등 25개 시.군에서 실시한
가정용 정수기제조 및 수입판매처
조사에서는 대상 업체 110개 가운데
정수할 때 쓰는 약품인 수 처리제
표지기준을 위반한 1개 업체가 적발돼
경고처분을 받았다.
 
경기도는 가정에서의 생수보관
유의사항 및 정수기 청결유지 요령 등에
대해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담당과장  김수근 031-8008-6980, 
팀장  김상철 6885, 
담당자 한금희 6887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연락처 : 031-8008-6887
입력일 : 2014-07-25 오후 4:10:34


첨부파일

파주 적성 일반산단 준공 인가, 경기 북서부 새 동력!

파주 적성 일반산단 준공 인가,
경기 북서부 새 동력!

○ 수도권 1시간 남짓 거리 주변
    인프라 뛰어나 입지조건 호평
○ 2천여명 고용창출, 1조1천억원 이상의
    총 파급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중소기업중앙회 제1호 산단 개발
   성공으로 향후 제2호, 제3호 산단 계획중


경기도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산하
협동조합의 실수요자들이 직접 만든
파주 적성일반 산업단지725
준공 인가했다.
파주시 적성면 가월리 산111
일원 46규모로 조성된
파주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69%, 공공시설용지 19%,
그 외 지원시설 및 공원녹지 등으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펄프·종이, 1차 금속,
금속가공, 기타기계, 기타제품, 의복,
전자부품, 의료정밀기계, 출판업을
비롯한 19개 업종 57개 공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자유로와
국지도37호선을 이용해 수도권에
1시간 남짓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공항, 항만과의 연계성도 좋다.
특히 인근에 파주 LCD산업단지,
당동·선유·월롱산업단지 및
연천 백학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산업 간의 연관과 협업 효과가 뛰어나다.
도시가스, 용수공급, 하수처리,
산단 전용 진입도로(국도37호선
입체교차로) 등 기반 시설도 훌륭해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성일반산업단지는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협동조합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해 현재 95%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4개 업체는 이미 공장
건축허가를 완료하여 공사를 착공했으며,
앞으로 25개 업체가 건축허가(공장설립
승인)를 받아 올해 안으로 입주 예정업체의
50%가 입주할 전망이다.

최진원 경기도 기업지원2과장은
적성일반산업단지 준공으로 2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유발 8천억 원,
부가가치 3천억 원 등 총 11천억 원의
파급효과가 기대된다.”파주시가
경기 북서부 지역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적 동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경기북부 경제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과장 최진원 031-8008-4820, 
팀장 권혁종 031-8030-4111,
담당자 정철웅 8030-4113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2과
연락처 : 031-8030-4113
입력일 : 2014-07-25 오후 6:14:18


첨부파일


‘벤처요람’ 수원벤처센터, 입주기업 모집

‘벤처요람’수원벤처센터,
입주기업 모집

○ 중기센터, 8월 23일까지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 총 6개 기업, 최대 5년까지 입주 가능
○ 2015년 1월 광교비즈니스센터로 이전,
    첨단 인프라, 교통편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경기도와 수원시,
중기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6개 업체를 오는 823()까지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창업 10년 이내의 사업장이
수원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6개월 이내
수원시로 이전 예정인 기업이다.
업종은 지식산업, 정보통신, 전기전자,
반도체, 소프트웨어 등의 신기술
지식집약형 관련 업종이다.

입주기업은 최대 5년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는 최근 2년간
13개사가 입주해 평균 수출액 600% 증가와
매출 18% 증대, 신규 고용 창출 23%
뛰어난 효과를 거뒀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센터
홈페이지(www.gsbc.or.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수원벤처기업
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벤처기업
지원센터(031-307-12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벤처기업지원센터는 내년 1
광교비즈니스센터 건물로 이전할 예정이다.

새로 이전할 광교비즈니스센터는 영동,
경부,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가 인접하고
동수원 IC와 상현 IC1km내에 있으며,
2016년 초에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편의를 얻게 된다.
더불어 입주기업은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중기센터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자  이종덕 031-307-1212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050
입력일 : 2014-07-25 오후 5:45:36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