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수요일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계획 변천 과정

[경기도 고시 제2008-364호]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경기도 고시 제2010-319호]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수립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3-254호]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변경 고시




[평택시 고시 제2015-16호]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고시



[경기도 고시 제2015-135호]
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및 지형도면 고시




화양지구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화양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되면서,
소방서, 도서관이 폐지되었지만
더 큰 변경은 기존에 14블록의 아파트 용지를
이번에 9개 용지로 변경한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택지개발사업의 꽃은 공동주택용지의 규모이며
택지개발사업의 완성은 상업지역의 활성화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요.


화양지구 공동주택용지 개요


화양지구 아파트건설 지구단위계획 내용





평택시 안중읍 안중리 268-1번지, 평택동185-111번지 공영주차장 내 CCTV 설치 행정예고





고덕신도시 A17블록 주택건설사업게획승인 고시

고덕신도시 A17블록 주택건설사업게획승인 고시


고덕신도시 A17블록 위치

평택시 2016년도 동절기 도로굴착공사 중지계획 알림

2016년도 동절기 도로굴착공사 중지계획 알림


동절기 기온강하에 따라 부실시공으로 인한
자를 예방하고 도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하여
2016년12월19일부터 도로굴착공사를 전면중지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 중지대상 : 도로굴착을 수반(도로점용공사 포함)하는
    모든 공사
※ 상하수도,전기,통신,가스 등의 긴급복구 공사는 예외

■ 동절기 도로굴착 중지기간 
- 신청서 접수 마감 : 2016.11.30.한 
- 도로굴착 전면중지 : 2016.12.19. ~ 2017.02.28. (해빙기까지)

■ 기 도로점용허가 사항에 대한 조치 
- 미착공된 굴착공사 : 2016.12.16. 이전 완료가 어려울 경우




  해빙기 이후 공사시행 
- 포장복구 미 시행 : 2016.12.16. 이전 복구공사 완료 
- 복구공사  완료 : 하자발생 시 즉시 복구

동부도시계획시설 체육시설 야구장 및 중로1-48호선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에 따른 공람 공고

1. 도시계획과(접수번호)-25160(2016.11.08.)호와 관련입니다.

2. 평택시 고시 제2010-148호(2010.08.25.)로 결정(변경)되고
평택시 고시 제2011-145호(2011.07.29.),
평택시 고시 제2012-205호(2012.07.06.),
평택시 고시 제2013-186(2013.07.25.)호 및
평택시 고시 제2016-165(2016.06.24.)호로 실시계획(변경)인가된
동부도시계획시설 체육시설 야구장 및 중로1-48호선
실시계획(변경)인가 신청과 관련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90조 제1항 및 같은법 시행령
제99조 규정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공람 공고하고자 합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공고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 및 동법 시행령 제7조 규정에 따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변경) 및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평택 브레인시티(Pyeongtaek BrainCity) 첨단복합산업단지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평택 브레인시티(Pyeongtaek BrainCity) 
첨단복합산업단지 교통영향평가 변경 심의















평택 브레인시티(BrainCity) 일반산업단지계획(변경), 환경영향평가서 재협의(초안) 요약서










평택항 개항 3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평택항 개항 3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 평택항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
    그림 공모전 시상식, 축하음악회 등 지역축제의 장 열려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67  |  2016.11.16 오전 10:04:30


경기도가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항만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6일 오후 1시
평택항 마린센터 앞 광장에서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상식과 축하 음악회로 진행됐다.

먼저 평택항 활성화 유공자 3인을 대상으로 한
도지사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시상은 도 해양항만정책과장에 의해 이뤄졌다.

이어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6~7세 어린이 대상 ‘평택항 마린스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다.
바다 혹은 평택항과 관련된 주제로 그림을 그린
26명의 어린이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마지막으로 축하 음악회가 펼쳐졌다.
노래 백세인생으로 잘 알려진 가수 이애란을 비롯해
오로라, 하태웅, 포스트맨, VAV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염동식(새누리당) 부의장은
“개항 30주년을 맞은 평택항은 대중국 교역의 전초기지로서
한·중 FTA 시대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거대시장인 중국을 넘어 우리 기업 수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동북아의 대표 항만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승읍 만호리 박모씨(62, 여)는
“꽃게잡이 포구에 불과했던 평택항이
이제는 전국 1위 자동차 항만이 됐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오늘 같이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택항만공사는 올해 평택항 개항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6월에는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헤어쇼와
K팝공연 등 ‘한류 헤어&뷰티 콘서트’를 개최해
국제 카페리선내 외국인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평택항만공사는 개항 30주년을 기념해
평택항의 지속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과
평택항 활성화 촉진을 위한 투자유치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충청권.수도권, 하나의 생활권이 되다…세종∼평택 국도 개통

충청권·수도권, 하나의 생활권이 되다…
세종∼평택 국도 개통
- 새 남북 간선도로망 구축…
   통행료 2,800원 절감, 5~8Km 단축 효과

부서:간선도로과     등록일:2016-11-16 10:12



세종시에서 충청남도 천안·아산시를 경유하여
경기도 평택시까지 연결하는 국도43호선 46.5km 구간이
오는 11.19.(토)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된다.

개통식은 11월 18일 오후 2시 평택시 안중읍 소재
평택대교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자동차 전용국도로 건설된
이 도로는 지난 2002년에 착공하여 2013년 세종~천안,
2015년 천안~아산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아산~평택 23.2km 구간이 개통되면서 충청권과
수도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총사업비 1조 513억원을 투입하여,
전체 46.5km 구간을 4~6차선 도로로 건설했다.

국토부는 이번 도로의 개통으로
세울~세종간 통행시간이 주말에는 29분(142→113분),
출퇴근 시간대에는 25분(135→110분)이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17년 이전이 완료되는 평택 주한미군기지의
병력 및 물자 수송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며
인근 평택-고덕국제화산업단지, 아산신도시, 세종시와도
가깝게 연결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인천, 광명,
안산, 수원, 충남서부쪽의 화물수송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는 등 주변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김인 간선도로과장은
이번 세종~평택간 자동차 전용도로가 신설됨에 따라
교통량이 분산되어 경부선·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이 일부 완화되고, 인근 도로의
통행속도도 5km/h 빨라지는 등 개선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 천안-수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화성
 
이번 개통 도로는 남측으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의 남풍세 나들목과
북측으로는 평택~화성 고속도로의 오성 나들목에
직접 연결되는 등 무료도로 구간이 신설되면서
고속도로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2,800원이 절감되고
운행거리도 5~8km 단축될 것이다.

이 날,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도로 개통으로
국내 물류산업이 발전하고 충청권과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여 우리 경제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토 균형발전을
촉진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