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4일 토요일

인천계양.부천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시 5곳에 S-BRT 시범사업으로 선정

인천계양.부천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5곳 지상의 지하철,
S-BRT 시범사업으로 선정
- S-BRT 도입 건설·운영지침인
 「S-BRT 표준가이드라인」 마련


담당부서간선급행버스체계과  등록일2020-01-02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
기존의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를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BRT를 도입하기 위해
「S-BRT 표준 지침(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인천계양·부천대장, 창원, 인천, 성남,
세종 총 5곳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인천계양.부천대장(김포공항역~박촌역~
부천종합운동장) S-BRT노선,
창원(창원시 도계광장~
가음정사거리)S-BRT노선
인천(인하대~서인천) S-BRT노선과
성남(남한산성입구~모란역사거리) S-BRT노선,
세종(반곡동~세종터미널)​ S-BRT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