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4일 토요일

BMW 차량 화재사고 관련 정부의 입장 발표문

BMW 차량 화재사고 관련 정부의 입장 발표문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8-08-03 11:18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BMW 차량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크게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함께 정부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BMW 차량의 사고원인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겠습니다.
관련기관과 민간 전문가를 다 참여시켜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규명하겠습니다.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하게 밝히고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정부기관과 BMW의
대응과정이 적절하였는지도 함께 점검할 것입니다.

BMW에서도 현 상황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고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체차량을 제공하고
조사에 필요한 관련부품 및 기술자료 등
모든 자료를 빠짐없이 신속하게 제공해
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차량을 소유하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안전점검을 받으시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최대한 운행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 안전확보를 위해 리콜제도 등
현행 법령과 제도가 적절한지에 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BMW 차량 화재사고에 대하여
조속한 원인 규명을 위해 책임을 다하면서,
엄정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겠습니다.
 
2018.8.3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


이젠 부산에서 바로 싱가포르로 날아가요! - 김해공항 최초 중장거리 노선인 부산-창이노선 개설 -

이젠 부산에서 바로 싱가포르로 날아가요!
- 김해공항 최초 중장거리 노선인 부산-창이노선 개설

부서:국제항공과     등록일:2018-08-03 15:56

지난 6월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던 나라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로 향하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8월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를
최대 주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기종별로 운항 횟수가 다르며,
A321-NEO / B737-MAX 기종 기준(약190석,
국내 LCC에서 도입 추진 중) 주14회,
B777(300석 이상) 기준 주8회 운항가능
한-싱가포르 정상은
지난 7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양국 간 운항횟수 증대에 대하여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이번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운항 가능 횟수를 증대하는 데에
성공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은
양국 간 이해관계 대립이 첨예한
운항 가능 횟수에 있어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합의를 도출해낸 것이며,
현재 중장거리 노선이 개설되어 있지 않은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부산-창이 노선 운항횟수 증대를 통해
동남권 주민의 여행 편의를 제고하고,
김해신공항 건설에 대응하며,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