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2020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 설명

2020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 내용 설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0-11-26


□ 2020년 종합부동산세 

고지대상자는 74만 4천명이며 

고지세액은 4조 2,687억원입니다.


ㅇ 이 중 고가 주택 보유에 대해 과세하는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대상자는 

전 국민의 1.3% 수준인 66만 7천명이며, 

고지액은 1조 8,148억원입니다.








평택시, 적극행정.규제개혁 홍보물 배부

평택시, 적극행정‧규제개혁 홍보물 배부


보도일시-2020. 11. 26. 배포 즉시

담당부서-기획예산과

담 당-가람 (031-8024-229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25일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규제개혁’ 홍보를 위해 

포스터 200부 및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



포스터에는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는 제도를 설명해 

시민이 체감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문화를 정착하고자 했고,


리플릿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법령유권해석 DB활용 

▲불합리한 규제신고센터 

▲소극행정 신고센터 

▲2020년 평택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등의 

내용을 담아 시민이 보다 쉽게 

적극행정・규제개혁에 참여하는 방법을 

홍보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규제개혁 사례를 

계속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행복 더하Go! 기쁨 나누Go! 감동 전하Go!

평택시 안중출장소, 행복 더하Go! 

기쁨 나누Go! 감동 전하Go!

- 안중출장소,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글 전해 

- 위기상황에 이웃 먼저 생각한 분들께 감사 


보도일시-2020. 11. 26. 배포 즉시

담당부서-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담 당-김연희 (031-8024-8030)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유인록)는 

지난 11월 25일, 2020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금 및 후원물품을 안중출장소와 

서부 5개 읍․면에 기부해 준 개인,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한문을 발송했다.


2020년 11월까지 개인, 기업 및 

단체 62개소는 마스크, 라면, 백미 등 

1억 1,500만원 상당의 성금 및 물품을 

안중출장소와 서부 5개 읍․면에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유인록 안중출장소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뿐만 아니라 

코로나19까지 겹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러한 위기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더욱 힘을 내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자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및 

기부물품은 서부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을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과 연계해 

필요한 곳에 사용된다.


화성동탄2신도시 A60BL 공동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화성동탄2신도시 

A60BL 공동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


「주택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기에 

같은 법 제15조제6항에 의하여 고시합니다.


본 승인 및 고시로 

아래 2항에 대한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며, 

이에 대한 관계도서는 

화성시청 주택과에 비치하였으니 

이해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25일

화    성    시    장




화성태안3지구 B1블록 공동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및 감리업자(전기) 개찰 결과 공고

화성시 공고 
제 2020-3831호(2020. 11. 16.) 
주택건설공사 감리자(건축) 및
감리업자(전기) 모집공고 사항에 대하여 
개찰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0년 11월 26일
화    성    시    장




화성시,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지정돼

화성시,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지정돼

○ 11월 26일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지정 

○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경제 전담부서 운영, 

   전국 최초 사회적가치지표 수립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앞장서 


           화성시           등록일    2020-11-26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려는 

화성시의 노력이 드디어 성과를 발했다. 


시는 2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올해 지정된 곳은 화성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 전주시 단 3곳뿐이다.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활성화 정도, 

교육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를 전담하는 부서를 

별도로 편성하고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를 수립해 

사회적경제 육성에 앞장서왔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연간 4천여 명의 인재를 양성했으며,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 체계적으로 

성장·발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불평등 등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앞으로 화성시에 더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기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에는 

현재 59개의 (예비)사회적기업과 

10개 마을기업, 225개 협동조합, 

9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