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2015년 9월 주택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증가

2015년 9월 9월 주택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모두 증가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10-25 11:00








2015년 9월 주택인허가 현황

2015년 9월 주택인허가 현황

                국토부    등록일   2015-10-25


2015년 9월 주택건설인허가 실적


2015년 9월 주택착공 실적


2015년 9월 주택분양(승인) 실적


2015년 9월 주택준공 실적

지역개발사업 관리업무, 지방국토청에 위임

지역개발사업 관리업무, 지방국토청에 위임
- 성장촉진지역 등…보조금 관리
  강화·체감도 높은 지역개발 기대

부서:지역정책과   등록일:2015-10-25 11:00



국토교통부는 현장중심의 효율적 사업관리를 위해
‘16년 1월부터 소관 지역개발사업의 예산교부,
집행점검, 경미한 사업변경 등 관리업무를
지방국토관리청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관리업무 위임을 위해 10월중
위임업무 고시를 추진하고 연내 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 협조하에 구체적인 위임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위임추진은 「지역개발지원법」 제정
(‘15.1.1시행)에 따라 지역개발사업이
지역주도형으로 전환된 점과, 최근 국고보조금
집행관련 보조금 관리강화 추세 등을 반영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년부터 지역개발사업구역
지정 등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이양되고
지방국토청장이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에
참여하는 등 지역주도의 사업관리가 강화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보조금의 교부목적외 사용 등
부적정 집행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기반의 상시적 사업관리점검 체계 구축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 시·도지사를 위원장으로 시도 담당국장,
지방국토관리청장,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지역개발사업구역의 지정 및 실시계획승인,
다른 계획 및 사업간 유사중복사업 배제 등
업무 수행(지역개발지원법 제42조)

금번에 위임되는 지역개발사업은
낙후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과
거점지역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개발사업이
해당되며,
관리업무 주요 내용으로는
보조금 교부 및 결정취소,
집행실적 점검, 실적보고서 접수 및 심사,
집행잔액 반환 등 처리, 경미한 사업변경,
사업대장관리 등 보조금 집행관련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 생활환경·개발수준 저조로 기반시설 구축 등에
국가의 배려가 필요한 지역
** 산업·교통 등 인적·물적 기반을 갖추어
인근지역과 관계에서 중심이 되는 지역

앞으로 지역특성을 잘 아는 지방국토관리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개발사업관리를
수행할 경우 신속한 사업추진은 물론, 도로·하천 등
국토관리청 기존 업무와 인근 지자체 업무를
상호 연계발전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현장중심의 사업관리로 보다 철저한
국고보조금관리와 함께, 지방국토관리청의 다양한
지역정보를 토대로 주민체감도가 높은 지역개발정책
수립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분야 VE(가치공학) 경진대회 접수 시작

건설 분야 VE(가치공학) 경진대회 접수 시작
- 최소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향상 추구

부서:기술기준과   등록일:2015-10-25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15년 전국 VE(가치공학)* 경진대회」 에 참가할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 VE(Value Engineering)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조직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여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

2008년에 처음 시작된 건설분야 VE 경진대회는
VE를 장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공공 및
민간건설공사에 대한 VE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년도 최우수상 수상기관인 K-water가 주관한다.

참가자격은 ’14.11.01(전년도 경진대회
접수마감일)부터 금년 접수일 이전까지 VE를 실시하고,
설계자문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채택·승인된
건설분야(토목/건축/플랜트·환경분야) 프로젝트 이며,
각 발주청, 민간(건설업체, 용역업체)별로
2개 팀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VE(가치공학)는
11월 20일까지 심사(서류 및 설명회)를 거쳐
최우수상 2점 (공공1, 민간1)과 각 분야별
우수상을 선정하며, 11월 25일에 수상작 발표회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시상하며, 금년에는
특히 본 경진대회 주관기관인 K-water에서
장려상 4점을 추가 시상하는 등 시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심사위원(10인 내외)
전원을 외부전문가로 구성(출품작의 VE 검토조직에
포함된 관련기관 소속자 등 관계자는 배제) 한다.

※ 세부일정 및 평가기준 등 상세내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VE컨퍼런스
(한국건설VE연구원 주관, 정책·논문·사례발표 등)와
중소기업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신기술 배너 및
지식재산 모형물 전시를 통한 기술상담회를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어서,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의 관심과
참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첨부≫ 2015 전국 VE경진대회 계획

국토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대상 특별점검

국토부,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대상 특별점검
- 음주운전 여부, 차량 불법구조변경 등 집중 단속

부서:대중교통과   등록일:2015-10-25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단풍놀이,
수학여행 등 단체이용객이 집중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1월13일까지) 전세버스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전세버스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운전자의 음주운전, 회전식 의자 등
차량 불법구조변경,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비상망치 비치 여부 등이다.

그간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등
범정부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해 온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 감소 추세이나,

* 교통사고 사망자수(명): (’78) 5,114 →
(’91) 13,429 → (’12) 5,392 → (’14) 4,762

전세버스 사고는 연중 가을 행락철에
집중 발생되고 있어 승객들의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 가을철 사고 발생 건: 3,425('12년) →
3,838('13년) → 4,018('14년)

이번 특별점검은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 주요 관광지
등을 찾아 집중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강도 높게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전세버스
이용 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안전운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차내 음주가무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15년 동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2015년 동계시즌 바뀌는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 10월 25일부터 국제·국내 항공노선의
   운항스케줄 변경

부서:국제항공과,항공산업과   등록일:2015-10-25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5년 동계기간(‘15.10.25~’16.3.26)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스케줄을
인가하였다.

* 세계 대부분 나라들은 미주 등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에 따른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탄력적 대처를
위해 1년에 2차례(동·하계) 일정을 조정함

이번 동계시즌에는 국제선은 86개 항공사가
총 342개 노선에 왕복 주3,906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389회(+11%)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31%(주1,230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일본 17.8%(주696회),
미국 12.5%(주490회), 태국 4.6%(주182회),
홍콩 4.6%(주181회), 필리핀 4.5%(주177회) 등의
순이다.

’14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98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미국(주73회), 일본(주62회) 등의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대폭 증가하였는데(전년 동계 주438회 → 올해 동계 주694회),
이는 중국·일본·동남아 등 동절기 항공시장 수요
충족을 위한 기존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해·대구·제주·청주 등
지방공항의 신규노선도 개설 되었다.

* 저비용항공사 ’15년 동계 신규취항 노선
·(인천공항발) 제주항공(나고야·다낭),
진에어(푸켓·칼리보·하노이·다낭·호놀룰루),
이스타항공(시엠립·오키나와),
티웨이항공(마카오·호치민··인촨)
 
·(지방공항발) 진에어(부산-세부·클라크·오사카),
에어부산(부산-삿포로·장가계),
이스타항공(부산-방콕·오사카, 제주-방콕),
티웨이항공(대구-오사카-)
저비용항공사의 운항확대로 일정표(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선은 총 19개 노선에서 주 1,827회를 운항하여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146회(8.7%)
늘어난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전년 동계대비 주 19회(2.2%)
증편한 주 880회를 운항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127회(15.5%) 증편한
주 947회를 운항한다.

12개 제주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174회(13.5%) 증가한 주 1,465회이며,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1.8%로
전년 동계대비 3%p 증가하였다.

* 진에어 제주-청주 주 28회(‘15.9.1)
이스타항공 제주-김해주 7회(‘15.10.25) 취항

특히,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김포 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79회(9.8%) 증편한
주 882회 운항으로 국내선 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 하였다.

* 제주-김해노선이 58회(31.0%) 증가한 주 245회,
제주-청주노선이 39회(45%) 증가한 주 126회

제주노선을 제외한 7개 내륙노선은 전년 동계대비
주 28회(△7.2%) 감소한 주 362회를 운항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오늘 변경되는 동계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영종하늘도시『해변가 전원주택지.블록형단독 및 주차장용지』 투자설명회 개최

영종하늘도시
『해변가 전원주택지.블록형단독 및 
주차장용지』 투자설명회 개최

               LH      등록일   2015-10-21


첨부파일 :투자설명회_공고문.hwp 







경기도,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급행화 도입 국토부에 건의키로

도, 속도저하 우려…
인덕원~수원선 급행화 추진 건의

○ 11월 기본 계획안 발표 앞두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급행화 도입
    국토부에 건의키로
○ 3~5개 역사에 하나씩 3개소 정도만
    정차하면 10분 이상 단축 가능
○ 도, “개통 후 급행화 요청 민원 많아.
    계획단계부터 적용해야”주장


수도권 남부지역인 안양~의왕~수원~용인~화성을
잇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의 기본 계획안
발표가 오는 11월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도가
해당 노선에 대한 급행화 도입을 강력히
건의하기로 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기본계획안이 당초 계획 노선보다
약 4.5km정도가 늘어나고 역사도
4개 추가되면서 속도 저하가 우려되므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의 급행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11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덕원~수원~서동탄 복선전철 사업개요와
노선도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13개 정차역을 담은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 기본계획 착수 후,
협의시 부터 급행화를 제시했었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건의로 정류장이
17개로 늘어나는 것으로 기본계획이
논의되는 만큼 급행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철급행화는 정차역이 많은 노선에
주요역만 정차하여 운행시간을 단축하는
운행방법으로 현재 경인선과 9호선 등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출발역과 종점을 제외하고
3∼5개 역사에 하나씩 3개소 정도만 정차하면
약 10분 이상의 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급행화를 위해서는 중간 역에 차량이
대피할 수 있는 부본선이 필요한데 운행 시간
등을 고려할 때 2개역 정도면 가능하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경기도는 그동안 흥덕지구 경유문제 등이
정리되지 않아 공론화를 미뤄 왔다며,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에 안양, 수원,
용인, 화성에 정류소가 각 1개씩 추가되는
것으로 결론이 난 만큼 이에 대한 구체적
건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상교 경기도 철도국장은 “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 경유 지역은
1번 국도를 중심으로 기존 시가지가
밀집 개발된 곳으로 도로 확충이 어려워
주민들이 상습 정체 등의 불편을 겪었었다.”면서
“그동안 시행한 철도사업의 경우
개통 후 급행화를 요구하는 많은 민원이
제기된 전례를 볼 때 계획 단계부터 급행화가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사업뿐 아니라
앞으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모든 철도사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급행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광역도시철도과
연락처 : 031-8008-4361
입력일 : 2015-10-23 오후 4: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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