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9일 월요일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출산, 양육, 노후정책 논의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출산, 양육, 노후정책 논의

         화성시         등록일    2019-09-08



화성시가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9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화성시 인구정책위원회는
결혼, 임신, 출산, 양육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및
화성시의원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인구정책 기본계획, 지원사업 등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 기본현황보고,
3개 분야 37개 관련사업 추진현황 보고,
2020년 신규 사업안 검토를 비롯해
다각적인 인구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장인 박덕순 부시장은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이제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구정책을 논의해야할 시점”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통해
화성시 특색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출산지원금 
▲모자건강관리 통합서비스 등 26개 출산장려사업과
▲치매예방 관리사업
장수․효도수당지급
▲ 노인 불소 도포 스케일링 사업 등
9개 노후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구구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시민을 비롯해
학생, 공직자를 대상으로 특강, 교육 등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 2024년 준공 향해 ‘첫삽’

민선 7기 공약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
2024년 준공 향해 ‘첫삽’
○ 9일 안산시청 ‘신안산선복선전철 착공식’ …
    안산‧시흥~여의도 44.7km 구간 공사 착수
- 총 3조 3,465억원 투입 … 1시간 넘던

   한양대·원시역~여의도 20~30여분으로 단축
- 이재명 “경기서부지역 넘어

   경기도전역 발전 가져올 사업, 최선을 다해 협조 할 것”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09.09


[참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안산선 2024년 성공적 개통 위해
모든 기관과 협력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9/2024.html

경기 서남부권과 서울 도심,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2019년 9월 9일 착공식과 함께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민 교통불편 해소 및 수도권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교통분야 공약으로 내걸었던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착공’이 실현된 것으로,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에 참석해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
기서부지역 발전 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큰 발전을 가져올 정말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협조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장과
여러 국회의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기나긴 기다림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며
“오랜 기다림만큼이나 신안산선은
수도권남부지역의 교통혁명을 몰고 올 것이다.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신안산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광명역을 거쳐
서울 여의도 역에 이르는 30여km 전 구간과
장래역에서 원시, 시흥시청, 광명역으로 이어지는
 13여km 일부구간을 포함, 총 44.7km 구간을 잇는
전철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사업비 3조 3,465억원(민자 50%, 국고 35%,
지방비 15%)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정거장 15개소와 차량기지(송산) 1개소도
신설된다.

특히 신안산선은 지하 40m 이하
땅속 공간을 활용해 조성돼 지하매설물이나
지상토지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대 시속 110km/h로 운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경우,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지하철(4호선)으로 1시간 넘게 걸리던 이동시간이
25분으로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서해안 원시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도 1
시간 9분에서 36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도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이 완료되면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지난 1998년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됐지만, 10여년 째 지지부진을
면치 못하는 등 차질을 빚어왔다.

이후 지난 2016년 재정사업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 고시가 이뤄진 이후 총 4번의 고시 끝에
지난해 2월이 돼서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완료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조정식, 김병기, 김영주, 김철민, 김명연,
백재현, 송옥주, 신경민, 오신환, 이훈,
이언주, 이종걸, 전해철, 함진규 등
국회의원 15명과
박원순 서울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안산선 2024년 성공적 개통 위해 모든 기관과 협력

[장관동정] 김현미 장관,
"2024년 신안산선 성공 개통 위해 모든 기관과 협력"
- 2019년 9월 9일 착공식서 사업완공 의지…

  경기 서남부 교통편익 위한 안전개통 당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9-09-09 17:59


[참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2019년 8월 22일 승인…
2024년말 개통 목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8/2019-8-22-2024.html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019년 9월 9일(월)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에
참석했다.

안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토위 위원장, 조정식 의원 등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와 사업 관계자, 경기도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미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16년 이상을 기다려왔던 신안산선 사업이
마침내 착공하게 되었으며,
이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관과 협력하여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이 완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광역급행철도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이곳 안산에서 여의도역까지는 100분 이상에서
20분대로 이동시간이 단축될 것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도심과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여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이끄는 광역철도망으로서,
GTX 등과 함께 새로운 철도연계수송 체계를 구축하여
경기 서남부 주민들의 철도교통편익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신안산선 우선협상 대상자
(넥스트레인(주))를 선정(2018년 2월) 후
사업시행자 지정 및 협약체결(2018년 12월),
실시계획 승인(2019.8.22)을 거쳐
2019년  9월 착공에 이르게 되었다.
시공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2024년 개통 예정이다.

2019. 9. 9.
국토교통부 대변인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팔탄면.정남면(기계장비)과 성남, 안양시에 2019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3곳 선정

화성·성남·안양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공동기반시설 구축 국비 39억 확보
○ 2019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도내 3곳 선정
-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집적지구(141.7㎢)
-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집적지구(6.8㎢)
-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집적지구(5.84㎢)
○ 국비 39억원(화성 15, 성남 12, 안양 12) 지원받아

    공동기반시설 구축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983   |  2019.09.06  17:27:29


경기도는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기계장비),
성남시 상대원1동(식품제조),
안양시 관양동(전자부품) 등 3개소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는
2017년에 지정된 시흥 대야·신천(기계금속),
용인 영덕(전자부품), 양주 남면(섬유제품),
지난해 지정된 군포 군포1동( 금속가공),
포천 가산면(가구제조)을 포함해
총 8개소를 지정 받게 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소공인 집적지구가
위치하게 됐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받게 되면,
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용장비 등 공동기반 시설 구축비로
국비 15억 원 내로 지원받고,
마케팅 및 기술개발 등 소공인 지원사업
공모 시 가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선 ‘화성시 향남읍·팔탄·정남면
기계장비 집적지구(141.7㎢)’는 국비 15억 원과
도비 3억 원, 시비 9억 원 총 27억 원을 투자해
공동장비실, 교육장, 공동 물류창고, 회의실 등 공
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특히 ‘소공인 협업 기술개발 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술 아이디어 실현, 상용화를 통한 제품 다각화,
기술협업화·공동생산화 등을 추진한다.

‘성남시 상대원 식품제조 집적지구(6.8㎢)’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3억 원, 시비 18억 원
총 33억 원을 투자해 이화학 분석장비,
식미생물 검사장비, 쿠킹스튜디오 장비 등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소규모 HACCP 도입 및
생산·품질 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전생산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안양시 관양동 전자부품 집적지구(5.84㎢)’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2억 원, 시비 8억 원
총 22억 원을 투자해 공용 작업·연구장비실,
교육장 등 공동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전자부품산업과 소프트웨어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높여 소공인의 체질개선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제조업·SW 융합을
도모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소공인은 지역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3D업종, 노동집약,
저임금 등 사회적으로 저평가 되어 왔다”며
“경기도는 서민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자
서민층의 경제활동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같은 업종 소공인(종사자 10인 미만 제조업자) 수가
일정기준(市 내 읍면동 40인 이상)이면
시·도의 신청에 따라 검증·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경기도, 추석 명절 대비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 우선 임시개통

경기도, 추석 명절 대비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 우선 임시개통
○ 임시개통 도로의 체계적 유지관리 및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 노력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5567   |  2019.09.06  20:31:33



경기도는 2019년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 및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전체 도로에 대한
임시 개통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임시 개통된 구간은
단지내 도로 8개소(연장 6km)로,
이미 임시개통이 완료된
단지내 도로 493개소(연장 55km)와
현재까지 공사 완료된 단지 내 도로
501개소(연장 61km)에서 자유로운 교통소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덕국제신도시 입주민들은
이동시간 단축 등 향상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서정리역과
평택화성고속도로 어연IC를 잇는
동서대로 개통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이 준공돼
단지 내 도로가 법적도로로 공용 개시될 때까지
임시개통 도로의 관리책임자로서
체계적 유지관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고덕국제신도시 단지 내 도로를 계획대로
추석명절 전에 우선 임시 개통하여
입주민들 및 고덕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느꼈던 교통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통문제 뿐 아니라
입주민들과 입주기업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자세로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평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및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 1,341만㎡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5만5,238세대)과 단독주택(4,276세대) 등
총 5만9,514세대를 공급하며,
2025년까지 국제교류단지, 도시지원시설,
물류시설, 공공시설, 종교․사회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제화 중심도시 건설 사업이다.



고속도로 사고대응 더 빨라진다. 도로공사-보험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업무협약' 체결

고속도로 사고대응 더 빨라진다!
- 道公-보험사와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업무협약’ 체결
- 보험사에 접수된 고속도로 사고·고장 정보,

  한국도로공사로 실시간 공유
- 신속한 사고처리 및 2차사고 예방 가능해져


부서:교통안전복지과        등록일:2019-09-08 11: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6일(금) 성남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과
‘보험사 사고정보 실시간 공유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와 4대 주요 보험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보험사에 접수된
사고·고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추석명절대비 도로.철도.공항 사전 안전점검 및 현장단속에 드론 활용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귀경길,
드론이 함께 합니다.
- 명절대비 도로·철도·공항 사전 안전점검 및

  현장단속에 드론 활용

부서:첨단항공과        등록일:2019-09-09 0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귀성·귀경길을 만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드론을 활용하여 시설물 안전을 사전 점검하고
휴기간 중에는 고속도로 현장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사 3곳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그간 점검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교량, 비탈사면,
송전철탑 등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대체 투입하여 시설물 안전은 물론
점검인력의 안전까지 확보하였고,

*(도로공사) 2019.8.30~9.3, 33개 지사에서
  65개 구간·시설물 점검 시행
*(철도공사) 8.21~9.10, 12개 지역본부 및
 2개 부속기관이 331개소 점검 시행
*(공항공사) 비정상작동이 우려되는
 항행안전시설 점검 수시 시행

연휴기간 중에는
한국도로공사가 버스전용차로 및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 끼어들기 등 위법행위 단속에
드론을 활용하여 쾌적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단속인력의 안전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2019.9.11~9.15) 10개 노선

 21개소(중복지점 제외) 단속 시행 예정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국가경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드론산업 육성을 정부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삼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공공부문의 드론활용 확대는 물론,
민간부문의 창업·개발 - 시험·인증 - 운영·서비스 등
드론산업 생애주기 全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범부처 협업을 통해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부는 드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전 국민의 명절인
추석 귀성·귀경길의 안전관리 및 현장관리에
드론을 시범적용 하였다.”고 하면서,
“드론활용의 효용을 국민 여러분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공공부문의
드론활용을 다양한 분야로 넓혀갈 예정이다.”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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