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진접선 10일 기공… 4호선 당고개역~남양주 진접 연결

진접선 10일 기공,
4호선 당고개역~남양주 진접 연결

○ 10일 남양주시 내곡대교 인근서 기공식,
    2019년 하반기 개통 예정
○ 총 공사비 1조3,322억 원…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2,086억 원 부담
○ 수도권 동북부 남양주
    별내‧오남‧진접 지역 교통난 해소 전망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시 진접을 연결하는 진접선 복선전철
공사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진접선 복선전철 기공식이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박기춘 국회의원,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박수영 경기도행정1부지사,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위치한 내곡대교 인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접선 복선전철은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 오남, 진접 등 3개 역을
연결하는 14.8km 구간의 철도로
오는 2019년 개통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3,322억 원으로
본선구간 공사비 9,269억 원 중
75%7,222억 원은 국비로,
25%는 지방비분으로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2,086억 원,
서울시가 321억 원을 부담한다.
차량기지 이전에 들어가는 3,693억 원은
서울시가 맡게 된다.

진접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진접-당고개간을 15분에 이동할 수 있어
1일 평균 약 35,000명이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시 별내,
오남, 진접 등 대규모 택지개발 주변 지역의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자  김영의(8008-3874) 


문의(담당부서) : 철도과
연락처 : 031-8008-3874
입력일 : 2014-12-08 오후 5: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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