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수요일

평택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성역화사업 대대적 추진

평택시,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성역화사업 대대적 추진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확대 등 예우 강화 병행 추진


                   평택시      등록일    2018-02-28


평택시(시장 공재광)가
다가올 ‘2019년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활발하게 전개된 ‘
평택 3.1독립운동’을 재조명해 시민 민족정신
함양을 통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청소년들의
애국심 선양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금년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과 연계된 3.1독립운동
성역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

성역화사업은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 평택호 현충탑 주변 부지에
토지 3,117㎡를 추가 매입하여, 총6,972㎡의 규모에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탑 건립과 광장을 조성하고,
기설치된 국가보훈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하여
순국선열의 얼과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3.1운동 성역화 사업이 완공되면
평택시의 자랑스러운 항일의 역사를 되새겨보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애향심과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역사의
산 교육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평택시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관련 예산을
전년도 대비 12억4천만원이 증액된 45억원을 편성하여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을
확대 지급하며, 보훈시설 정비 및 각종 보훈행사 지원
등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품격에 맞는 예우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해 국가보훈대상자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올해부터 65세이상 국가보훈대상자 명예수당을
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그동안 지급되지 않았던 6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서도 새롭게 월 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은
기존에 참전수당을 받고 있던 70세 이상
유공자의 미망인에서 모든 참전유공자의 미망인으로
지급대상이 확대되어 총 1,500여명이 추가 수혜를
받게 됐다.
아울러 보훈단체 활성화 및 회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보훈단체 운영비, 위탁비,
보훈협의회 차량 구입비 지원과 신년참배,
현충일 추념식, 국가보훈대상자 위안행사,
6.25전쟁 기념행사 등 각종 보훈행사 지원으로
보훈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또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현충탑 및 매봉산 반공청년운동 순국자 추모비 등
보훈시설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평택의 독립운동가인 민세 안재홍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도록
민세상 시상 및 민세추모 선양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재광 시장은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보훈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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