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용인 국가산업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운다. - 2026년 말부터 착공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 높이는데 총력 지원 -

용인 국가산업단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으로 키운다.
- 각종 인허가, 영향평가 협의기간 단축 및
  신속한 용지보상 등 추진
- 2026년 말부터 착공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 높이는데 총력 지원 

담당부서 : 산업입지정책과
등록일 : 2024-01-15 10:56


[참고]
2023년 3월 15일, 첨단산업 육성 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 발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 
2023년 3월 23일 가동은

2023년 3월 15일(수),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
-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은

김동연,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전담기구 즉시 구성
○ 정부, 용인에 710만㎡, 30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단계적 부지조성공사 
착공(2026년 말)에 돌입하여 
대한민국 핵심 안보자산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ㅇ 이는 2024년 1월 15일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한 세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방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경기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안성, 판교, 수원 등
   지역에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관이 
  밀집한 입지 일대

□ 국토교통부는 2023년 3월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방산・우주발사체・
수소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5개소를 
선정하였다. 

그 중에서도 기업의 제안을 받아 
용인에 시스템반도체 생산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선정한 바 있다.

ㅇ 이 과정에서, “경제 버팀목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범정부 추진지원단*(단장 : 국토부 제1차관)」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

* (정부) 기재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행안부,
  농식품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중기부, 
  산림청
  (지자체) 11개 시·도, 15개 시·군
  (유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국토연구원,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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