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불편·영농 지장 최소화” 당부
- 충주댐 현장 방문…
비상 댐 연계 운영 시행 상황 점검
-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5-06-14 15:00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6.14.(일)
한강수계
충주댐 현장을 방문하여
지난
6.11일부터 시행하는 발전댐과
소양강·충주댐의
비상 댐 연계 운영*
시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 한강수계 다목적댐의 용수공급기한 연장을
위하여 발전댐 방류량을 하류 용수공급에 이용
현재 한강수계 다목적댐의
현재 한강수계 다목적댐의
평균
저수율은 25%로 예년의 65%에 불과하여
앞으로도
많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물
이용에 지장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강우부족에 따른 저수량이 저하되어
강우부족에 따른 저수량이 저하되어
3.25일부터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선제적인
용수비축을 시행중에 있으나,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수위는 정상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한 하한선인 저수위까지
3.0m/5.2m
정도 남아 있다.
이에 김 차관은 충주댐을 방문하여
이에 김 차관은 충주댐을 방문하여
지난
6.11일부터 시행하는 비상 댐 연계 운영의
시행상황을
점검했다.
또,
수도권 2천만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모든 유관기관이 합심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또한,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현장
물 이용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하며,
상황이
악화될 경우 예상되는 경계경보에
대비하여
사전에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일반 국민들도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아울러, 일반 국민들도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5.
6. 14.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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