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경기도 “청년 취업지원사업” 시작
○ 취업 때까지 계속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2012년 평균 취업률 77.5% 기록
○ 18개 대학 900명 대상
16주간 맞춤형 교육 및 취업 알선 지원
경기도는
대학졸업 예정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대학을
15일 최종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2014년도
“청년 취업지원사업”에는
총 28개 대학(1,400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18개 대학(4년제 11, 2.3년제 7)이
선정됐다.
도는 고용부 관계관, 학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신청대학의
사업이행 제반여건, 취업지원 및 교육여건,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
여대학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가 결정된 대학은
올 2월까지 학생 모집(900명)과
정규교과목 편성 작업을 완료해야 하며,
3월부터 16주 동안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집중 취업알선 등이 진행된다.
박상목 경기일자리센터장은 “
지난해 6월 종료된 2012년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취업률은 77.5%를 기록해
사업 참여대학 소속 전체 대학생
평균 취업률인 57.4%를 크게 앞질렀다”며
“올해도 취업률 75%이상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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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01-15 오후 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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