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 후속조치]
“판교 하나 더” 수도권 공공분양 2.9만호,
용도전환도 첫 윤곽… 공급 성과 본격화
-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의 2.3배…
공공주택 착공 확대 성과 가시화
- 우수입지의 비주택용지를 주택용지로 전환해
4.1천호 확보에 전격 착수
담당부서 : 공공택지기획과
등록일 : 2025-11-26 14:00
[참고]
2025년 11월 14일(금)
제1차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 개최
- 9.7(2025년 9월 7일 발표) 대책
후속조치 가속화에 총력은
9.7(2025.9.7 발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노후 공공청사, 국공유지 등을
재정비하여 2030년까지 수도권 2.8만호 착공은
2025년 9월 7일(일),
이재명 정부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 2030년까지 수도권에 총 135만호,
年 27만호(과거比 1.7배) 신규착공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4개 공공기관*은
2026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9만호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ㅇ이번 공급 물량은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에서
발표한 수치(2.7만호) 대비 약 2천호 증가한 규모로,
판교(2.9만호)급 신도시를 하나 새로 조성한 것에
준하는 수준이다.
ㅇ특히, 4개 공공기관의
올해 분양 물량(2.2만호)보다 32.2% 증가했고,
최근 5년간 평균 수도권 분양 물량(1.2만호)의
약 2.3배 수준으로,
공공 부문의 착공 확대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되며,
공급 확대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