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1일 화요일

"문재인 ‘도시재생 공약’ 발표 다음날... 도시재생 지원 기구 만든 국토부" 보도 관련


[참고]「문재인 ‘도시재생 공약’ 발표 다음날...
도시재생 지원 기구 만든 국토부」 보도 관련

부서:도시경제과    등록일:2017-04-11 09:07



국토부에서 발족(4.10)한 ’도시경제 자문위원회 및 지원센터’는
주택도시기금법(15.7) 시행에 따른 주택도시기금의
도시계정을 활용한 민간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발굴과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17년 국토부 업무계획에서 밝힌
“민간업계 유형별(유통·금융·건설사 등)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도시재생 민간참여 확대” 차원에서
추진된 사항이며, 4.9 공약발표와는 무관함

특히, 동 사업은 ’16년 천안, 청주 도시재생 선도지역
민간참여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마련 필요에 따른 것으로,
향후, 위원회와 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정책자문 및
현장 중심의 사업발굴과 금융 컨설팅 업무를
수행할 계획임

* 중앙정부 차원에서, 사업발굴 → 사업 및 금융 구조화 →
주택도시기금 예산 반영 여부 결정 등 사업추진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마련 필요성

< 보도내용 (조선일보, 4.10) >
◈ 문재인 ‘도시재생 공약’ 발표 다음날...
  도시재생 지원 기구 만든 국토부
- 다른 대선캠프 경제정책 담당자 "문 후보 공약 발표 직후
   정부의 이런 조치는 문 후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