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백중(百中:음력으로 7월 15일.보름으로 영어로는
The seventh lunar month)이였는데요.
가까이에 소재한 심복사를 방문할려고 생각만 했었는데
오늘 심복사를 방문했습니다.
처음 찾아가는 길이여서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찾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심복사는 규모가 크지는 않더군요.
또한, 입장료나 주차장 요금을 지불할 필요도 없었고요.
제가 무교(無敎)여서 불교에 대해서 지식이 없기에
오늘은 그냥 방문만 하였고요. 훗날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한번 방문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글로 남기겠습니다.
Location(위치)
심복사 입구 도로 아내판
심복사
심복사에서 본 안성천
심복사
심복사
심복사가는 길
심복사 안내판
심복사 안내비
심복사가는 길
심복사 입구
심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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