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일 화요일

경기도, 신규 지정 30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서 전달


도, 신규 지정 30개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서 전달

○ 2일 예비사회적기업 역량교육 및
    지정서수여식 개최


경기도가 올해 신규로 선정된 30
개 예비사회적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경기도는 2일 오전 10시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역량교육 및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나누리 등 신규로 지정된
30개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에 대한 지성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인사노무 관리,
사회적기업이 알아야 할 세무회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경기도는 지난 달 2일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
예비사회적 기업 30개를 지정한 바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전 단계로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도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도에는 현재 385(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돼 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은 모두 414개가
됐다.
   
최현덕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지역 내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마인드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스타기업 발굴, Big 10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이라고 말했다.
   
담당과장 여재홍 031-8008-3210,
팀장 이한준 2443,
담당자 최미영 4648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08-4648
입력일 : 2014-06-02 오전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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