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수요일

청북지구가 자리를 잡아가나요.

청북지구는 약 5년을 지켜봤기에
무척이나 애착이 가면서, 잘 되기를
희망하고 있지요.

청북지구를 지켜보면서 느낀것은
청북지구의 활성화가 생각보다
늦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요.

앞으로도 성숙기까지 접어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 같다는
것이지요.

한편, 청북지구는 개발규모가 61만여 평으로
크지 않으면서 수용인구도 2만여 명으로
그럭저럭 거주하기에는 괜찮지만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기기 위해서는
평택이나 동탄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는 것이지요.

다행인것은, 청북지구를 포함한
평택시 서부권역 전체와 향남까지
동일수급권으로 묶여져서 도시화가
진행된다면 크게 나쁘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행인것은, 청북지구 인구의 절대규모를
차지 할 아파트가 1개 블록을 제외하고
완성되었거나 완성중이기에 인구는
계속해서 증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청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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