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리콜기업 눈치 보다가 ‘국민 호갱’ 만든 정부」 보도 관련

[참고] 「리콜기업 눈치 보다가
‘국민 호갱’만든 정부」 보도 관련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6-10-13 14:00


국토교통부는 최근 현대자동차 결함문제와 관련하여
엄정하게 대처중입니다. (9월30일 결함은폐 혐의로
현대자동차 형사고발)

세타2엔진에 대한 이번 제작결함 조사 착수는
최근 설계변경의혹이 내부고발 및 언론(MBC 2580)을 통해
새롭게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세타2엔진의 제작결함조사결과
결함으로 판단되면 리콜을 명령하고,
결함 은폐·축소로 확인되면 형사고발 등 법에 따라
조치 할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 (한겨레 10.13) 》
세타2 엔진 장착 7종 국내차 ‘주행중 시동 꺼짐’ 묵살하다
미국 보상 합의 뒤 조사 나서
 ㅇ 국토부가 결함조사에 뒤늦게 조치를 취하는 등
     뒷북행정을 하고 있음
 ㅇ 결함신고 건수가 5건에서 20건으로 늘어난 것도
     결함조사 착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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