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일요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락(樂) 페스티벌’ 5월 28일 오후 7시 수원역 11번 출구에서 진행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락(樂) 페스티벌’
2019년 5월 28일 오후 7시
수원역 11번 출구에서 진행 
○ 28일 오후 7~8시 수원역 11번 출구 앞

    야외무대서 진행
○ 청춘크리에이터 홍보단 발대식 개최
○ 개그맨 출신 MC 노정렬 사회,

    가수 아웃사이더, 볼빨간사춘기 등 축하 공연

문의(담당부서) : 홍보콘텐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84  |  2019.05.26 오전 5:40:00


[참고]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2019년 4월부터 본격 시행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3/2019-4-24-3.html


평택시, 2019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온라인 접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04/2019-1.html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기
본소득 정책의 핵심인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019년 5월 28일(화) 오후 7~8시
수원역 11번 출구 앞 야외무대서
‘청춘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한다.



‘도심 속에서 피어난 숲속의
미니 락(樂)페스티벌’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MC 노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아웃사이더와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과 우지윤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갖는다.

아웃사이더는 경기도 홍보대사이며,
볼빨간사춘기는 95년생과 96년생으로
올해 청년기본소득 대상자와 동갑이거나
1살 차이로 또래이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선발된
청년기본소득 대상자 100명으로
이재명 도지사가 임명장을 수여한다.

청춘크리에이터는
경기도 청년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청년 기본소득의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을 널리 알리고
함께 누리자는 의미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지급을 시작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4년 이상 거주한
94년 1월 2일생부터 95년 10월 1일생까지
만24세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25만원씩
총 100만원을 지급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