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개최
등록일 : 2025.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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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17일
노사민정 각 기관 대표자가 참석하는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민정 공동선언문 채택
▲2026년 생활임금 결정
▲202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노사민정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상생 협력을 통한
일·생활 균형 실천’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25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노동자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본전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해 노동이 존중받는
평택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협력할 것을 굳게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각 주체의
책임 있는 실천 의지가 담겨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어서 2026년도 평택시 생활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에서는
올해(시급 1만 1280원)보다 2.9% 인상된
금액인 1만 1610원으로 의결했으며,
정부에서 발표한 2026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320원)보다 12.5% 높은 수준으로,
결정된 생활임금은 평택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9월 30일까지 고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2026년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으로 총 9개 세부사업
(노사민정 역량 강화, 감정노동자 지원사업,
직업계 고등학교 안전교육 등)을 심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본회의를 통해
노사민정 공동선언 및 생활임금 인상이
노동자들의 안정적 생활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결정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노사민정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룬 모범사례로,
구체적인 실천과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상생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도에 설치되어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
시민 대표, 행정기관, 고용노동 관계 기관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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