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62.5조원 편성
- 2025년 대비 4.3조원 증액(+7.4%)된 규모로,
정부 전체 총지출 728조원 대비로는 8.6% 수준
- 항공 안전강화, 공적주택 19.4만호 공급,
K-패스 혜택 확대 등 국민안전,
건설경기회복, 민생안정, 균형발전,
미래성장 등 5개 분야 집중
-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국민체감형 사업에 집중 투자
담당부서 : 재정담당관
등록일 : 2025-09-02 14:00
[참고]
2025년 국토교통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 건설경기 회복과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총 2조원 규모 편성은
2025년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추진 계획
- 국민의 편안한 일상과 보다 나은 내일,
국토교통부가 만들겠습니다.는
2025년 국토교통부 예산안 58.2조원 편성
- 2024년(60.9조원) 대비 △2.7조원 감소는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국토교통 안전, 주거 및 교통 민생안정,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예산안을 62.5조원으로 편성하였다.
ㅇ 이는 전년 대비 4.3조원 증액(+7.4%)된 규모로,
정부 전체 총지출 728조원 대비로는
8.6% 수준이다.
□ 2026년은
➊국민안전,
➋건설경기회복,
➌민생안정,
➍균형발전,
➎미래성장 등시급성이 큰 중점분야에
재원을 분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국민생명보호를 위해 보다 촘촘한
국토·교통 안전강화 체계를 구축한다.
➋ SOC 적기확충 등을 통해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한다.
➌ 주거안정 및 교통지원 등 민생회복,
약자보호에도 노력한다.
➍ 5극 3특 실현 등 국토 균형발전에
투자를 강화한다.
➎ 산업혁신, 해외건설 등 미래성장에 대해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국토교통부 문성요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예산안은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낭비성 예산은 줄이고,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하였다.” 면서,
ㅇ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토교통부 예산이
진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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