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일 화요일

평택시,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종합병원까지 지원 확대

평택시,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종합병원까지 지원 확대

등록일 : 2026. 1. 5.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 
                  031-8024-4310
감염병대응팀 : 031-8024-4325
담당자 : 031-8024-4326

[참고]
경기도, 치매 돌봄 전 과정 지원하는 
치매케어 패키지 서비스 구축은

치매환자 100만 시대…
‘경기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예방부터 가족돌봄까지는

평택시, 에이즈 바이러스(HIV) 
노출 위험이 있는 감염 취약군 대상으로 
프렙(PrEP·노출 전 예방요법) 지원은

평택시, 난임부부 지원 사업 대폭 확대
-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
- 난임 시술 중단의료비 지원 사업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의해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으나,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2026년 기준 1970년생)으로, 
확진 검사 시 수반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www.Gov.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했으나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게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원받을 수 있고, 
신청 방법은 같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확진 검사비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사받고 
적기에 치료받아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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