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일 월요일

발안이란 지명보다 향남으로 통용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향남이란 명보다는
발안이란 지명에 익숙한 것 같은데요.

이는 향남의 규모가 적었기 때문에
그리고 향남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기에
발안으로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향남1지구는 성숙단계에 접어들었고요.
향남2지구가 개발중이기에 향남2지구에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하면 발안 보다는
향남이란 지명이 더 통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향남2지구가 완성되면 향남이 신도시급이
인구 10만명이 넘어서면서 편의시설이
확충되어서 향남이 한층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 할 것도 같고요.

이는, 향남1지구가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들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
향남1지구(발안)
향남1지구(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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