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9일 토요일

항공교통량 “국제선 지속 증가, 국내선 감소”


항공교통량 “국제선 지속 증가, 국내선 감소”

- 전년 4분기 대비
  국제선 위주 인천공항 증가세 두드러져

                                          항공관제과 등록일: 2014-04-18 06: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집계 결과,
’14년도 1분기 항공교통량이 설연휴 특수
등으로 인해 지난해 동기 대비 4.4% 증가한
14만 5천대(일평균 1,617대)를 기록하였다.

전체 항공교통량 중 국제선은
지난해 동기 대비 5%(83,360→87,491대),
국내선은 3%(47,175→48,609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국제선이 3.3% 증가하였으나,
국내선은 4.6% 감소하여,
전체적으로는 0.2%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국제선 운항증가에 따라
인천공항의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및
작년 4분기 대비해서 각각 3% 이상 증가하였고,
제주공항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서는
6% 가량 증가하였으나, 작년 4분기 대비해서는
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131대(평균)가 운항하여,
하루 전체 교통량(1,617대)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공항의 경우, 항공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저녁 7시대로 일평균 58대가
처리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2분기 항공교통량은 봄철 행락수요와
연휴*등으로 인해 늘어날 것이며
연간교통량 증가추세도 저비용 항공사
운항 확대 등으로 인해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 5.3~5.6일(주말,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6.4~6.8일(지방선거, 현충일, 주말)
** 글로벌 항공시장 전망보고서(Airbus, ‘13.9)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세계 항공교통량이
    年 4.7% 증가(아태지역 5.5%)할 것이며,
   15년 후에는 현재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측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에 대비하여
중국, 일본 등 인접국 간 협력체계와
항공교통관제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흐름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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