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연구 용역결과 발표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연구
용역결과 발표 
공항정책과 등록일: 2014-08-25 11:00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8.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해공항 등 영남지역
5개* 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하였음

* 김해, 대구, 울산, 포항, 사천공항

국토교통부는 용역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해당 5개 지자체와
용역 시행방법에 대한 사전합의를
거쳐 용역을 착수하였음

* 용역 과정에서 지역설명회 개최,
용역 자문위원회에 지역추천 전문가
참여 등 지역의견을 충분히 수렴

외국의 공항전문기관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 Aeroports De
Paris)이 연구 용역에 참여하여 국제선
수요예측을 전담(국내선은 한국교통연구원)
하였으며, 아울러 용역기관이 만든
수요예측모델에 대해 OECD ITF(International
Transport Forum)를 통해 국제적인 검증을
받았음

* 파리공항공단은 과거 인천공항 타당성조사에
참여한 기관으로,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등
13개 공항을 운영 중임
금번 용역결과 지역 내 가장 공항이용객이
많은 김해공항의 경우 항공수요가
연평균 4.7% 증가하여 2030년경 2,16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 대구공항은 연평균 5.4% 증가하여
2030년경 278만명에 이를 전망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김해공항은
2023년경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 대구공항 등 나머지 4개 공항은 활주로
   용량이 수요에 비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남
참고로 영남지역은 김해공항이 지난 5년간
연 8.9% 성장하는 등 다소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09년 687만명 → ’13년 967만명),
대구공항도 금년부터 저비용항공사가
취항함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전년도
대비 17.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09년 이후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으로
항공요금이 낮아지고 운항편수가 증가하는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임

* 김해공항 국제선의 경우
'09년에는 저비용항공사 비중이 6%였으나
’13년 37%로 급격히 증가(국내선은 43 → 59%)

*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수 :
(’09년) 24개노선 주 424편 →
(’13년) 30개노선 주 732편
금번 수요조사 결과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신공항의 입지, 규모, 경제성 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위해 5개 지자체간 합의를
거쳐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착수할 계획임

* 금년 예산에 용역비 20억원 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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