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 금요일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평택시, 통복천‧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통복천 상류 하천수 직접 정화처리 등

  수생태계를 고려한 개선방안 제시

담당부서-환경정책과
담 당 자-김호경 (☎031-8024-3775)
보도일시 : 12. 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윤하, 김승겸, 김동숙 등 통복천 특위 시의원,
T/F부서장 및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그 간 분석했던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지류지천의
수질농도와 수생태종 서식현황, 오염원인,
개선방안, 향후 연구방향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분석된 내용에 따르면
▲통복천 3~5등급, 배다리저수지 4~5등급 수준
▲오염부하량 기여율은 개인하수,
   하천유지용수, 배다리저수지 배출수 순
▲식생과 어류 등 수생태계는 평균이하인
  D~E등급(나쁨~매우나쁨)등으로,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는 현재 수질 및
생태계 모두가 양호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개선방안으로는
▲통복천 상류수 직접정화
▲하천유지용수 총인처리시설 설치
▲좌·우측 약 20여개의 우수관로
  초기우수처리시설 설치
▲배다리저수지 가압부상시설 설치 및
  물순환 개선
▲최종준설 등, 외부 및 내부 대책으로 구분돼
제안됐다.

특히,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의 준설여부는
자칫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남은 기간 동안 깊이별 준설토 오염현황,
준설토로 기인되는 수질 및 악취영향 정도 등을
집중분석해 준설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용역사 대표는
“통복천으로 들어오는 유입 오염원이
상당히 복잡해 수질개선이 쉽지는 않겠지만,
2022년 평택시에서 목표로 하는
2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별
구체적인 개선방안과 소요예산,
우선사업순위 등을 내년 3월 최종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연구용역이 내실 있게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용역이 마무리 되는 내년초 사업순항을 위한
국비 공모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천의 수질개선은
시 역점사업으로 수질등급은
평택시 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생각한다”면서
“2022년 안에 반드시 2급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의회·유관기관·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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