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5일 수요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조기 착수 위해 경기도.수원시 힘 모은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조기 착수 위해
경기도.수원시 힘 모은다.
○ 경기도와 수원시, 2020년 2월 3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철도건설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자는
   업무협약 체결
- 실무협의체 구성 및 사업 조기 착수

  공동건의문 국토부 제출 등
○ 이재명 지사 “경기도의 주요 현안인 만큼
   신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사업 완료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

문의(담당부서) : 철도정책과
연락처 : 031-8008-3589   | 2020.02.03 15:33:55


[참고]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예비타탕성(예타) 통과와
신분당선(용산~향남) 노선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1/blog-post_19.html


경기도 2020년 국비사업 설명 중에서
신분당선 연장(광교~호매실) 조기 추진과
향남까지 계획도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19/11/2020_89.html


경기도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원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백혜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조기 착수를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 등
상호 협력 및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 등이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 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토록 했다.

도는 협약에 따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수원시와 공동건의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인
경기 서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확대를 통한 교통복지 제고를 위해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바로 착수해
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수립 등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이행과 행정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은
수원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을 잇는
약 9.7㎞(정거장 4개)의 철도로,
인덕원~동탄선, 경부선과 연계된다.




지난 2006년 기본계획고시 후
사업성 등을 이유로 오랜 기간 지연돼 오다
2020년 1월 15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수원 호매실에서 서울(강남)까지 소요시간이
약 47분으로 기존 버스 이용대비 50분 정도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수원 지역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의 주요 현안인 만큼
도에서도 신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사업 완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조기 착수를 위해
노력해주신 지사님과 두 분 의원님들,
관계부서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끔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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