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6일 목요일

평택시, 신종 코로나 침체의 늪에서 소상공인 구한다!

평택시, 신종 코로나 침체의 늪에서
소상공인 구한다!
- 소상공인 특례보증 처리기한

   5일에서 3일로 단축
-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

   2월말까지 연장 

담당부서-일자리창출과
담 당 자-윤경숙 (☎031-8024-3540)
보도일시 : 2020. 2. 6.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경기침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겹쳐
판매부진, 자금조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처리기한을 단축하는 한편,
평택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 기간도
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2020년 2월 6일 밝혔다.
​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평택시가 자금을 출연해
담보력이 부족하고 자금사정이 열악한
영세 소상공인들의 신용대출 보증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1인 또는 1업체 당
3천만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
소상공인의 특례보증은
서류 검토 및 확인절차 등
통상 5일이 소요되지만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처리기간을 단축,
3일내 처리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시중은행에서 신속히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보증심사 기간도
단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
​
평택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
특별할인도 2월말까지 연장된다.
당초 설 명절을 맞아 1월말까지 실시하려던
10% 할인 판매를 경기부양을 위해
2월말까지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
​
시는 특별할인 판매 시 평상시보다 판매액이
8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이번 특별할인 기간에도
소요량을 파악, 추가 발행할 예정이며,
상품권이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만큼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유동인구가 줄고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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