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공주택
역대 최대 규모 25.2만호 공급,
2024년 보다 2만호 많은 7만호 이상
착공 추진
- 6개 공공기관과 올해 공급실적 및
2025년 공급계획 점검 간담회 개최
- 주거양극화 해소,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적극적 역할 당부
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등록일 : 2024-12-12 14:00
[참고]
과천에 신축 아파트 1만호 조기 공급
-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4호선 선바위역 주변 사통팔달 입지는
LH 혁신 시동…
업체 선정‧계약업무 이관 시작
- 2024년 4월부터
LH 공공주택 업체선정.계약업무
조달청이 수행은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
“패키지형 공모사업” 최초 추진
- 민간사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 및 조기공급 기대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12월 12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본부에서
LH,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인천도시공사(이하 “iH”),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및
한국부동산원과 주택공급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 참석: 국토부 장관,
LH 이한준 사장,
SH 심우섭 사장 직무대행,
GH 김세용 사장, iH 조동암 사장,
HUG 유병태 사장,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등
ㅇ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별
올해 주택공급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 공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국토교통부는 올해(2024년) 건설형
공공주택(공공분양, 공공건설임대) 착공 5.1만호,
인허가 14만호를 목표로,
연초부터 매달 관계기관 점검회의 등을 개최하여
공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 2025년도 공공주택 공급은
무주택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고,
민간의 공급위축을 적극 보완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2만 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한다.
□ 공공주택 공급 뿐만 아니라
민간의 공급여건 개선도 적극 지원한다.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생안정의 핵심인 주거 양극화 해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기울이고,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ㅇ “남은 한 달 동안 올해 공급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이행상황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국민 주거안정이
최우선 목표라는 각오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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