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와 신발이 80년代 이전만 해도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였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금이야 인건비 상승과 자재값 상승 그리고
천(賤)하게 여기는 근로자들의 포기로
형편이 없어져버렸지만요.
경기도 섬유 바람! 중국시장
돌풍!
○ 10/21(월)~24(목), 상해 인터텍스타일
섬유전시회에 경기도 13개사
참가
○ 계약 520건 1,496만 달러 성과 거둬
○ 계약 520건 1,496만 달러 성과 거둬
경기도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렸던『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경기도 13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1,676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1,496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올해 19회째로
총 170,000㎡의
규모에
세계
35개국
3,700여개
섬유업체가 참가해
섬유소재,
원사,
의류부자재
등을
전시하는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급 전시회다.
도내
참가 업체 중 S사는
고급스럽고 다양한
니트
제품 등을 전시해 49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으며,
C사는
보온효과를 높여주는
의류
안감용
인조가죽을
전시해 27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지난 5월에
개소한 상해 경기섬유마케팅
센터를
통해 공동관을
운영해
비용 및 언어장벽으로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기업들의 참가대행을
진행했으며,
전시회
참가기업들에게 부스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 총 비용의 50%를
지원했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2014년에도
경기도
섬유업체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유명
해외전시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한 해외판로
개척을
추진하는
도내 섬유ㆍ가구
중소기업은
경기도
북부청 특화산업과 또는 경기북부기업
지원센터(031-850-71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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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3-10-28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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