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GTX 사업 무산위기...“ 중앙일보 보도관련 해명자료


[해명] “GTX 사업 무산위기” 보도는 사실과 다름

                                          신도시택지개발과,철도투자개발과 등록일: 2013-10-22 10:34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GTX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사업임

 *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구간은 일산~삼성 구간임

또한 국토부, LH, 철도시설공단 등은
KTX 수서~평택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간
공용구간에 대한 동시시공을 위해 비용분담에
합의하고 현재 최종 협의 중에 있어
사업 무산은 사실과 다름

LH에서 동탄 주민 이용수요 등을 분석하여
분담금 조정을 제기 중이나, 광역교통정책실무회의
일정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음 



< 보도내용 (중앙일보 10.22(화) >
ㅇ 설계비 이미 120억 배정했는데...
    GTX 사업 무산 위기

 - 동탄2신도시 사업자인
    LH, 분담금 6,035억원 삭감 통보...
   국토부, 내달 사업비 이견 조율 




한글문서 131022(해명) GTX 사업 무산위기 보도는 사실과 다름(철도투자개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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