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5일 수요일

수리 수리 마수리~ 올 여름, 도서관 마법이 펼쳐진다.


수리 수리 마수리~ 올 여름,
도서관 마법이 펼쳐진다.

○ 경기도 도서관 사서 대상
    독서교육 연수 실시
○ 경기도 도서관, 여름방학
    주제별독서활동 ‘책수리마수리’ 배포
○ 협력형 주제별 독서교육 프로그램
   『책수리마수리』 국내 최초 실시
책수리마수리사서대상 교육연수 실시
경기도 도서관정책과는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대비하여 도내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624
책수리마수리활용 교육연수를
실시하고, 교안 및 활동지를
배포하였다.
수원영통도서관에서 진행된
본 교육에서는 책수리마수리
구성 및 활용방안, 실제 교육 예시,
활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독서치료적 개념을 도입한 도서관에서의
정보서비스 내용도 함께 교육하였다.



   
책수리마수리 시행 예정 도서관
여름독서교실에 책수리마수리
활용할 계획인 도서관은 수원영통도서관,
하남나룰도서관, 평택시립도서관,
파주한빛도서관 등을 비롯한
35개 도서관이며
전체 교육대상은 1,000여명이다.
 책수리마수리진행 도서관 정보는
경기도 독서포탈 북매직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개별 도서관에 문의하면 교육 참가 등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책수리마수리란?
책수리마수리는 경기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협력형 주제별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독서프로그램은 개별 단체 내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졌으나
책수리마수리는 교육연구자,
공공도서관 사서, 학교도서관 사서,
초등학교 교사, 그림책 작가 등
어린이·청소년 독서와 관계된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프로그램은
주제중심, 활동중심, 즐거움을 위한
독서를 표방하는 자기주도적
독서활동이다.
   
현재 본 프로그램은 크거나 작거나,
 넌 어디서 왔니, 이러면 좋아
세 가지 주제가 만들어져 있으며,
이번에 교육·배포되는 주제는
이러면 좋아로 도서관이 좋아,
이 책이 좋아, 어떤 감정이든 괜찮아,
시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관 및 독서활동영역과 예술활동영역,
사회성영역, 환경.과학영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수리마수리는 사서들이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독서활동지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사서들의 독서교육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참여 학생들도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책수리마수리는 그림책 눈물바다,
커졌다 등의 책을 쓴 서현 작가가
함께 참가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당과장
이연재
8030-2950
   
담당팀장
박경숙
8008-6701
   
담 당 자
박혜란
8008-6702
   
 

문의(담당부서) : 도서관정책과
연락처 : 031-8008-6702
입력일 : 2014-06-24 오전 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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