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임목 재활용 정책 엉터리” 보도 관련
- 부서: 간선도로과 등록일: 2014-11-06 15:53
정부에서는
임목폐기물 재활용 방법을
개선하여
건설현장 발생임목을 조경수,
원목자재,
난방연료 등으로 최대한 활용하고
남는
임목만 폐기물로 처리하여
폐기물
처리비용을 80%이상 절감(연간 690억원)하는
임목폐기물
재활용 방안을 추진 중에 있음
* 현재 폐기물처리업체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임목의 97%에 대해 공사 발주청으로부터
폐기물처리비를 받고, 동 임목폐기물을
합판생산업체, 발전소 등으로 판매하여
이중으로 수익을 취하고 있음.
현재는 제도개선 도입초기로서 시범적으로
현재는 제도개선 도입초기로서 시범적으로
비영리
공익기관인 산림조합에서 별도의
폐기물처리비용
없이 임목을 활용하는 방안을
시행중이며,
향후에는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임목재활용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임.
< 보도내용, 한국일보, 11.6일자 >
< 보도내용, 한국일보, 11.6일자 >
ㅇ
“임목 재활용 정책 엉터리” 특혜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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