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해명] “초점 잃은 중산층 뉴스테이” 보도는 사실이 아님

[해명] “초점 잃은 중산층 뉴스테이”
보도는 사실이 아님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5-11-25 15:46




국토부가 뉴스테이 관련하여
‘중산층 거주혁신은 편의상 강조했고
사실상 서민주거안정과 더 밀접하다’고
말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국토부는 중산층 주거안정을 위해
뉴스테이를 2017년까지 6만호 이상 공급할 계획이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2013부터 2017년까지
총 52.7만호의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임

또한, 위례신도시에 공급예정인 뉴스테이의 경우
해당업체는 당초 월세 100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봤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름

해당업체는 최초 사업제안부터
월 임대료를 44만원으로 책정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구조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임대여건 등을 고려하여
월 40만원 수준으로 인하한 것임
< 보도내용 (아주경제, 11.25자) >
초점 잃은 중산층 뉴스테이
 
- 뉴스테이 취지와 달리 정부가
계속적으로 초기 임대료에 간섭
- 국토부는 뉴스테이에 대해 편의상
중산층 주거혁신이라 강조했고
사실상 서민 주거안정과 더 밀접하다고
볼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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