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민간임대정책과 등록일:2017-12-15 19:40
기존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은 경과규정 등을 통해
원칙상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므로 보도내용과 같이
“하루 아침에 사실상 폐기 수순”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된 것입니다.
또한, 높은 임대료,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등 주
또한, 높은 임대료,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등 주
거지원계층에 대한 배려 부족, 민간사업자에게 집중된
개발이익 편중 등 그 동안 기업형 임대주택에 대해
제기된 여러 문제를 감안하여,
사업자에게 적정 수익률을 보장하면서
실제적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임대주택사업의
충분한 활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보도내용(한경TV, 12. 15) >
< 보도내용(한경TV, 12. 15) >
◈ 산으로 가는 뉴스테이... 누더기 운명
-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던 ‘뉴스테이’가
-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던 ‘뉴스테이’가
하루 아침에 사실상 폐기 수순
- 정책이 뒤집히면서 시장의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
- 정책이 뒤집히면서 시장의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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