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토요일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적다’ 보도 관련

[참고]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적다’ 보도 관련

부서:기획총괄과    등록일:2018-01-19 13:27

지난해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총 109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하였으며,
채용비율은 14.4%로 전국평균인 14.2%보다
높았습니다.

국토정보공사의
지역인재 채용률이 6.8%(12/176)에 그쳤지만
전기안전공사 16.2%(33/204),
국민연금공단 16.9%(55/322),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34.8%(2/6)에 이르는 등
지역인재 채용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시에는
취업원서에 지역인재 해당 여부만 별도 표기하고,
지역·학력사항은 추후 대상에 해당할 경우에만
확인하도록 하여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동아일보 1.19) >
지역인재 의무채용 허점 … 전북은 효과 적다
- 전북혁신도시 이전 13개 기관중 …
  농촌진흥청 등 7곳은 포함안돼,
  지난해말 채용률 14.4%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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