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2일 월요일

2018년 12월 2일부터 향후 5년간 로또복권 수탁사업자로 동행복권컨소시엄을 선정

‘동행복권컨소시엄’을 
차기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3-09


□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조달청에서 입찰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

* 제주반도체(43.7%), 한국전자금융(21.5%), 
  에스넷시스템(12.0%) 케이뱅크(1.0%) 등 

ㅇ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3.7~8 양일간 기술부문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ㅇ 이에 따라 산출된 기술평가 점수에
    각 컨소시엄의 가격을 평점한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함

* 기술부문 85%, 가격부문 15%로 구성 
▪ 동행 컨소시엄(총점 91.0751점, 
  기술점수 76.0751점, 가격점수 15.0점)  
▪ 인터파크 컨소시엄(총점 90.5663점,
   기술점수 77.6353점, 가격점수 12.931점)
▪ 나눔 컨소시엄(총점 89.6716점,
   기술점수 77.4267점, 가격점수 12.2449점)

□ 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행복권 컨소시엄’과 기술협상을 실시한 뒤 
3월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ㅇ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금년 12.2일부터 
향후 5년간 복권사업을 수탁하여 운영․관리하게 됨

□ 복권위원회는 차기 복권사업이 원활히 개시될수 있도록
기술협상 및 복권시스템 구축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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