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8일 수요일

다산신도시 택배분쟁 ‘합의’…실버택배로 해결

[참고] 다산신도시 택배분쟁 ‘합의’…
실버택배로 해결
- 실버택배 시행되기 전까지는
  입주자가 단지내 배송방안을 내부 논의 결정
- 17일 입주민·택배·건설업계 간담회…
  향후 택배 Bay, 택배보관소 등 관련 제도·일괄 개선

부서:주택건설공급과,물류산업과    등록일:2018-04-17 16:0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4월 17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자연앤이편한세상 아파트에서 입주민 대표,
택배업계, 건설업계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김정렬 제2차관 주재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택배분쟁 조정 및 제도개선 회의를
개최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