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 일요일

경기도, 2018년 9월부터 카카오페이 통한 세금 납부 서비스 시행

경기도, 9월부터 카카오페이 통한
세금 납부 서비스 시행 
○ 지난 7월 10일 ㈜카카오페이,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자로 선정
-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 제공으로

  스마트고지서 활성화 기대
○ 9월부터 지방세 고지서 카카오톡으로 받고

    카카오페이로 납부 가능

문의(담당부서) : 세정과
연락처 : 031-8008-4135  |  2018.08.12 오전 5:40:00


경기도가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고지서를 받고
카카오페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


도는 지난 7월 10일 ㈜카카오페이를
경기도 스마트고지서 송달·수납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을 고지 받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카카오페이 스마트고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지서 도착, 미납부 사실, 납부결과 알림을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납부사실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납세자가 세금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체납되는 경우를 예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로 접속해
지방세청구서를 선택하고,
간단한 인증절차만 거치면 된다.

이후 납세자는 자동차세, 주민세, 재산세 등
세금이 고지되면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도착여부를 확인 후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카드나 카카오페이머니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2017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발송하고,
모바일 앱에서 결제가 가능한 혁신적인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21만 여명이 가입·이용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4천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SNS 운영사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고지서 이용률 증가와
보급 확대에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돈 경기도 세정과장은
“스마트고지서 서비스는 도민이 언제 어디서든
손 안에서 세금납부가 가능한 혁신적 납세편의
시스템이다”라며 “도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