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금요일

“이천~오산 고속도로 용인시 포곡읍 영문리 전원마을 공사피해” 보도 관련

[참고] “이천~오산 고속도로
영문리 전원마을 공사피해” 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8-10-24 15:10

이천~오산 민자고속도로와 인접한
용인시 포곡읍 영문리 전원마을 가옥 중
절개지 상단에 위치한 가옥(3채)는
도로구역으로 편입되는 가옥으로
2019년 상반기까지 철거예정입니다.

* 현재 2채는 기 이주 완료(’18년말 철거예정),
  1채는 ‘19년 초 이주 예정임
소음·분진 피해 우려에 대하여는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환경피해저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며

현재, 주민 민원에 대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조사가 진행중으로,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 노선에 대하여는
2013년 9월부터 착공전(2017.3)까지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을 10회개최하였고,
착공후에도 영문리 주민들에게
4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설명 및
추진계획을 설명한 바 있습니다.

< 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TV 뉴스오늘, 10.24) >
고속도로 노선 변경하라
- 고속도로 공사로 소음·분진피해 심각,
  주택이 절벽위에 놓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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