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평택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강화

평택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강화

담당부서 :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
담당자 :송윤정 (☎031-8024-4334)
보도일시 : 2018.12.28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최근 전국적인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한랭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공개한 ‘
한랭질환 감시체계 결과’에 따르면,
한랭질환자는 2013년~2017년 사이에
총 2,271명(사망자 66명 포함) 발생했고
이들 대부분이 12월 중순부터 1월 하순 사이에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
갑작스러운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은 기상예보 확인 및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써야 하며,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감시체계 운영 강화 및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에게
주기적으로 방문·전화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개인 안전을 잘 살피고,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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