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6일 월요일

안양 ‘박달 스마트밸리’ 경기도, 2차 TF회의 열고 적극 행정 뒷받침 약속

군 시설 이전협의로 사업 

첫발 내딛은 ‘박달 스마트밸리’ 

경기도, 2차 TF회의 열고 

적극 행정 뒷받침 약속

○ 국방부 ‘박달 스마트밸리’ 위해 

   군 탄약시설 이전협의 진행키로 발표

○ 경기도, 2020년 7월 3일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추진 TF 

   2차 현장 회의 개최

- 향후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확보 등 

  행정절차 이행 위해 적극 협의키로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4006    2020.07.03  16:00:00




최근 국방부가 

‘안양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을 위한 

군 시설 이전협의를 진행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3일 안양 만안구 박달동에서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추진 TF’ 

2차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국회의원, 

경기도, 안양시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회의는 

최근 국방부가 경기도 및 안양시 등 

관계기관과 스마트밸리 사업부지 내 

군 탄약시설 이전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업 추진의 단초를 마련한데 

따른 것이다.


군 측에 대체시설을 기부하고, 

국방부는 사업 부지를 양여하는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양측 간 

합의각서를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안전성 및 작전성, 

사업 추진방식 등과 관련해 

면밀한 검토와 협의가 이뤄진 후 

결정된 사항으로, 

국방부 측에서도 이번 사업과 관련한 

별도의 TF팀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는 기부대양여 이전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물량 확보, 

도시계획 변경,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안양시, 중앙부처(국방부, 기획재정부 등) 등과 

지속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만큼, 

지속적인 현장행정과 적극행정으로 

사업 추진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안양 만안구 박달동 총 310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자연환경, 

상업·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사용부지 확보를 위해 

현재 자연녹지·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토지를 해제하고, 

부지 내에 소재한 탄약고 등 

각종 군사 시설들을 한곳의 지하시설로 모으는 등 

다양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도는 이 사업이 

민선7기 주요 지역공약 중 하나인 만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TF팀을 구성했으며, 

지난달 5일 TF 1차 회의, 

7월 9일 현장 간담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