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년-2027년)」 발표 - 역대 최초로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계획 통합 수립 -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년-2027년)」 발표 
- 역대 최초로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계획 통합 수립 -
- 17개 부처‧청, 17개 시‧도 함께
   지방시대 5대전략* 실현
*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①중앙-지방이 협력하여 
   지역정책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지역발전 선도 
②지역 어디서나 질좋은 교육기회 제공, 
   지역 인재가 이끄는 지방시대 구현
③기회발전특구의 과감한 지원으로
   지역에 혁신성장 거점 구축
④‘생활인구 늘리기’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 대응
⑤지방의 디지털‧첨단산업‧보건의료
   혁신으로 지역균형발전 해법 제시 
⑥중앙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으로
   지방분권형 국가 전환

[참고]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핵심 내용과 
지방시대위원회 중점 추진과제 
질의.응답(Q&A)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은

2023년 9월 18일(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4년 예산안 및 
2023~2027 국가재정운용계획 
- “알뜰 재정, 살뜰 민생”은

【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수립 의의 】 
  
1. 종합계획 수립 개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제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고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시대위원회가 수립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이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2023.10.23.)과 
국무회의 심의(2023.10.30.)를 거쳐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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