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7일 금요일

향남2지구의 성패는 공동주택과 상업지역의 건축물 완성으로 평가할 수 있을텐데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향남2택지개발사업이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전에 완성되었다면
향남이 신도시로 발전했을 것이며, 화성시 향남과
평택시 청북면가 안중 그리고 포승까지가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되어 시너지 효과가 대단했을 
것인데요. 

지나간 시간이야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고요.
지금부터라도 향남이 신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건설회사의 요구사항을 수용해서 빨리 성숙기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2008년 이전에 계획된 지구단위계획들은
아파트의 규모가 컸는데 이는 현재와 맞지 않기에
건설사의 요구가 있다면 변경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기타 건축물의 건축규제나 현재나 미래의 
지구단위계획에 적합한 변경요청이 있다면 수용해서 
신도시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에 특혜를 주어서는
안될 것이고요.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2지구는 공사중
 향남2지구
 향남2지구
 향남
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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