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첨단 국토교통 융복합
방안 마련한다.
- 공간정보, U-City,
ITS 융복합 발전방안 정책토론회 열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정부3.0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공간정보,
U-City, ITS(첨단교통체계)間
융복합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9.6(금) 오후 3시에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치 기반의 공간정보는 타 분야와
융복합을 통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서 고정밀 측위기술과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U-City 및 ITS와
결합하는
경우 각 분야에서 보다
완결성이 높은 고품질의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금번 정책토론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를 위하여 정부·업계·연구기관·언론 등
이를 위하여 정부·업계·연구기관·언론 등
각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융복합 발전방안에 대하여 발표와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LH U-City 사업단에서는
‘U-City기반 공간정보 활용방안’을 주제로
수치지형도와
CCTV정보(위치 및 속성 등) 등
공간정보와 연계한 방범·방재, 시설물관리
등
첨단 도시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② ITS 분야를 대표하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에서는
사고발생 이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인 차세대 ITS(C-ITS) 구현을 위한
정밀
측위기술과 디지털 지도 등 공간정보
기반을 소개한다.
③ 국토연구원은 공간정보가 다양한 기술과
③ 국토연구원은 공간정보가 다양한 기술과
지식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특히 U-City 및 ITS 등과
융복합 하기
위한 고품질 공간정보 구축과
표준화 등의 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반영하여 각
분야에서 고품질의
서비스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간정보, U-City, ITS가 가진 장점을
아울러 공간정보, U-City, ITS가 가진 장점을
결합하여 패키지형 해외시장
진출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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