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경기도 관련기관 홈페이지 127개→10개로 통합 개설


경기도 관련기관 홈페이지
127개→10개로 통합 개설

○ 7일부터 통합된 문화,체육,관광,
    소방,농정,경기도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 반응형 웹사이트 등 이용자
    편의 확대하고 보안성도 강화
○ 정보검색량도 기존보다 8배 강화,
    포털사이트를 통한 검색도 확대
○ 올해 안으로 나머지 130개 홈페이지도
    통합 개편 완료 예정


경기도가 259개에 달하는
경기도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통폐합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차로 127개 홈페이지를 10개 홈페이지로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7일 저녁 7시를 기해
문화·체육·관광과 소방, 농정, 경기도청 등
​4개 분야의 통합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완료하고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문화재단, 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등 문화관련 기관의
​25개 홈페이지는 문화재단 홈페이지로,
​경기도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회 등 4개 체육단체 홈페이지는
경기도 홈페이지에 통합된다.
​관광분야는 기존 그대로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만 남게 된다.
 
소방 분야는 도내 41개 시군별
소방서 홈페이지가 소방 포털로,
​농림재단과 농업기술원 등
​21개 농업관련 기관 홈페이지는
농정포털에 흡수되며 도청 내 부서별
홈페이지와 GTX, G버스 등 개별
사업별로 운영되던 홈페이지는
경기도 홈페이지로 통합된다.
경기도는 이용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통합 대상 홈페이지의 도메인은 향후
​3년 정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며
통합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130개
홈페이지는 복지, 환경, 교통, ​경제
분야별로 나눠 올해 안으로 259개
홈페이지에 대한 통합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호현 경기도 정보통신담당관은
​“​각 개별 도메인을 없애고 한 개의
도메인으로 통합하기 보다는
개별 홈페이지별로 운영되던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등 홈페이지 운영 시스템을
통합하는 개념”이라며 “3년 정도
운영성과를 봐서 실효성이 없는 홈페이지는
도메인도 폐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 시스템 통합과 개편에 따라
경기도청 홈페이지 서비스 역시 더욱
안전하고 똑똑해지게 됐다.
​먼저 도는 이번 개편작업을 통해 경기도
홈페이지를 모두 반응형 웹사이트로 개편했다.
​반응형 웹사이트란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기기에 따라 홈페이지가 자동으로 최적화
된 화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반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홈페이지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데이터베이스와 서버 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검색량도 대폭 늘어난다. 도는 각 기관
홈페이지가 갖고 있던 데이터들이 모두
하나로 통합되기 때문에 기존 검색량보다
최대 8배의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게 됐으며
추가로 담당 직원, 경기도 자료, 법규 자료 등
다양한 분류별로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와 다음 포털에서도 다양한
경기도 콘텐츠 검색이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도의 콘텐츠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보안성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경기도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주민등록번호, 주소, 결혼여부 등
총 12개의 개인정보를 제공해야 했지만
개편 홈페이지는 이메일주소,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등 4가지만 입력하면 된다.
​또한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를 한 곳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해커의 공격 같은
외부 침입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도
더 쉬워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2차 홈페이지 통합과 개편까지
완료될 경우 연간 홈페이지 운영.관리 비용이
​45억 정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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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정보서비스담당관 / 031-8008-3953
입력일 : 2014-04-07 오전 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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